멍들고 상처 나도 그녀가 웃을 수 있는 이유
어릴 적부터 춤과 무대를 사랑한 이희영 씨. 외국 영상을 통해 폴댄스에 빠진 그녀는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지금은 폴댄서를 육성하는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어요. 폴댄스는 수직의 기둥(폴)에서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신 운동인데요, 그녀의 멋진 폴댄스 영상을 감상 해볼까요?

이처럼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다 보면, 멍들고 상처 나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을 정도로 부상을 달고 살아야 했어요.

비록 부상을 달고 살지만, 고난위도 동작을 해낼 때마다 희열을 느꼈다는 그녀. 완벽한 동작과 부상을 극복하기 위해 재활트레이닝을 접하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죠.

묵묵히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다 보니 마르기만 했던 몸에 근육이 붙으면서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고, 멘탈도 더 강해졌어요.

오랜 운동 경력을 바탕으로 폴댄서와 비키니 선수의 겸업을 선언한 이희영 씨. 그녀는 오랜 콤플렉스였던 힙을 어떻게 단련하고 몸짱이 됐을까요?

세라밴드 힙킥 다리가 아닌 엉덩이를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는 힙킥은 둔근을 다양한 방향으로 자극해 애플힙을 완성할 수 있어요.
스탠딩 자세에서 밴드를 발에 걸고 여러 방향으로 힙 킥을 찹니다. 스탠딩 자세이기 때문에 상체를 고정해, 흔들리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허리를 꺾어서 킥을 차는 것이 아닌 허리, 골반을 고정해놓은 상태에서 고관절만을 이용해 킥을 차는 것이 포인트!

스쿼트 응용 슬라이드 동작 엉덩이 근육이 움직이는 모양에 따라 둔근 주변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약해진 골반 근육을 단련해 자세 교정 효과와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스쿼트의 응용 운동으로 옆으로 발을 디딘 다음 골반을 뒤로 빼며 스쿼트 자세로 앉는 것을 좌우 반복합니다.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햄스트링을 비롯해 척추기립근과 대둔근을 타깃으로 해 군살들을 정리하고 멋진 체형을 만들 수 있는 운동입니다.
스탠딩 자세에서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상체를 숙인 후 햄스트링에 긴장을 느낄 정도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옵니다. 이때 체중이 발 앞에 실려있으면 긴장을 더욱 잘 느낄 수가 있어요.

언젠가 2세가 생긴다면 출산 전의 몸매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셀프 모티베이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