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직장 그만두고 황금빛 인생 찾은 전직 항공승무원
‘꿀 직장’이라고 불리는 항공승무원으로 일했던 이예나 씨.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었기에 그만큼 자부심도 컸어요.

하지만 구두를 신고 장시간 비행을 하면서 조금씩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걸 느끼게 됐고 발목, 허리, 목까지 통증을 느끼게 됐죠.

결국 승무원의 길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그녀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꾸준히 운동한 결과, 절대 빠지지 않을 것 같던 하체 살이 빠지면서 S라인 몸매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도 회복되면서 예나 씨는 운동 예찬론자가 되었죠.

또한,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자신과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했어요.

좋은 직장을 그만둔 아쉬움을 운동으로 극복한 예나 씨.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발목 통증을 해소한 스트레칭 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배워볼까요?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수건을 길게 펼친 후 발가락을 이용해 수건을 당겨 주세요. 쉬운 동작이지만 반복을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발과 발가락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발을 쭉 뻗은 후 발 끝으로 알파벳을 써보는 동작이에요. A부터 Z까지, 천천히 그리고 정확히 발과 발목을 놀려 알파벳을 쓴다면 생각보다 큰 운동량과 시원한 발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벽을 향해 선 다음 발을 세워 벽에 기댄 뒤 지그시 체중을 가해주세요.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뒤쪽이 자극되면서 피로감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돼 피트니스 모델로서의 화려한 변신을 꿈꾸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