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자세는 인대와 근육 등 관절 주변 조직의 불균형을 가져와 고관절뿐 아니라 허리, 무릎, 전신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친다. 지금 책상에 앉아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 스트레칭을 실시해보자.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양반다리를 한 경우 엉덩이 관절,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곤 한다. 처음에는 해당 부위에만 통증이 있지만, 이러한 문제가 점차 쌓이면 관절통은 물론, 전신 근육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들이 이따금 느꼈을 뻐근함과 다리 저림도 이러한 문제의 일환일 수도 있다. 지금 바로 고관절 스트레칭을 실시해 혈액순환을 해보자.

MAIN
한쪽 다리는 앞에, 반대편 다리는 뒤로 길게 뻗어주고 상체는 곧게 세운 뒤 양손을 앞쪽 다리 무릎에 올린다. 마시고 내쉬는 호흡에 몸의 중심을 앞쪽으로 보내주며 고관절을 천천히 늘려준다. 양쪽 다리를 각각 8번 반복한다.

BASIC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눕는다. 몸의 긴장을 풀고 한쪽 다리를 들어 무릎을 접는다. 양손으로 접은 무릎을 가슴 쪽으로 15초간 당겨준다. 조금 더 자극을 주고 싶다면 다리를 당긴 상태에서 무릎으로 작은 원을 그려준다. 양쪽 다리 모두 반복한다.

LEVEL UP
한쪽 다리는 앞에, 반대편 다리는 뒤로 길게 뻗어주고 상체를 곧게 세운다. 뒤로 뻗은 다리는 접고, 접은 다리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한 손으로 다리를 잡는다. 남은 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중심을 잡고 다리를 당기며 고관절을 15초간 스트레칭한다.
도움 조애라(애라인핏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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