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은 일주일에 6일을 1시간씩 유산소운동을 진행했고, 3일은 근력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이렇게 세 달을 하니 24㎏이 빠졌다. 대학생이었던 그녀는 학업을 병행해야 했기에 평소에는 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어 방학 기간만 되면 운동에 더욱 집중했다. 윤진이 즐겨 했던 운동들을 소개한다.

랫 풀다운 ( 12~15회 x 3세트 )
준비 머신에 앉아 고정장치를 자신의 높이에 맞게 조정한다. 양팔을 들어 바를 잡는다. 바는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은 정도로 자신에게 편한 너비로 잡는다. 동작 팔꿈치로 옆구리를 찍는다는 느낌으로 바를 내린다. 팔이 아닌 광배근으로 내린다는 느낌을 의식하며 운동한다.

데드리프트 ( 12~15회 x 3세트 )
준비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살짝 굽힌다. 동작 시선을 고정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몸을 내린다. 둔근의 힘으로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바벨 스쿼트 ( 12~15회 x 3세트 )
준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를 살짝 숙인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정면을 바라본다. 동작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면서 상체를 살짝 숙여준다. 올라올 때는 엉덩이부터 올라온다.

힙 스쿼트 ( 12~15회 x 3세트 )
준비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살짝 숙인다. 무릎도 살짝 굽혀 준비한다. 동작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며 무릎을 굽힌다. 이때 팔을 앞으로 들며 균형을 맞춘다. 허벅지로 힘이 분산되지 않는 정도까지 내린 뒤, 둔근의 힘을 이용해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레그레이즈 ( 15회 x 3세트 )
준비 벤치에 누워 엉덩이 상부가 벤치 끝에 오도록 자세를 잡는다. 팔은 벤치를 잡아 몸을 고정한다. 동작 복근의 힘으로 다리를 천장을 향해 끌어올린다. 팔의 힘을 이용하여 운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글 맥스큐 편집부 사진 UV-creation,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