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해변에서 오일을 바른 채 뜨거운 태양을 느낄 수도 있고, 맥주병을 한 손에 쥔 채 모래사장에 앉아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볼 수도 있다. 바다에 뛰어들어 원초적인 즐거움에 잠시 몸을 맡겨도 좋다. 가끔은 오름 특유의 둥그스름한 정상에 올라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해변과 산을 눈에 담아보자. 평소 머릿속을 떠다니는 복잡한 생각들이 잠시 사라질 것이다.

자신감 넘치는 자기소개만큼 멋진 외모를 가진 그는 장발이 잘 어울리는 남자, 김현이다. 제주도에서 트레이너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할 땐 하고 놀 땐 놀자’는 화끈한 인생 모토를 가진 그는 익사이팅한 활동만 즐길 것 같지만 평소 쉴 때는 제주도의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게 취미라고 한다.

반전 매력을 지닌 이 남자는 제주에서 어떤 여름을 보낼까. 여름휴가 계획을 묻자 코로나로 이번 여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휴가가 있다면 호텔 오션 뷰 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해변에서 태닝을 하는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단다. 올여름 해변에서 태닝하는 멋진 장발의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제주 해변으로 떠나보자.

내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잖아요? 그래서 ‘할 땐 하고 놀 땐 놀자’는 것이 제 인생 모토예요

사진 UTO STUDIO 촬영협조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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