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은 정신은 물론 자신의 몸에도 통달해야 하지 않을까. 바시스타사나 동작으로 몸 전체의 근력과 균형감각을 깨워보자.

현인의 자세라고도 하는 바시스타사나는 손에서 시작해 몸통, 다리에 이르기까지 전신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동작이다. 사이드 플랭크와 유사한 이 자세는 칼로리 소모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특히 코어 단련을 바탕으로 신체 밸런스를 높이고 싶다면 바로 도전해보자.

MAIN
플랭크 자세에서 한쪽 손과 같은 쪽 다리에 힘을 싣고 몸을 반대편으로 틀어 반대편 손이 하늘을 향하게 편다. 여유가 된다면 시선은 하늘로 뻗은 손끝을 향하고 자세를 유지하며 5~10회 호흡을 유지한다.
Key point 손목과 팔, 어깨에 부상이 있다면 전문가의 통제 아래 동작을 진행하도록 한다.

BASIC
현인의 자세가 힘들다면 위쪽에 위치한 다리를 접어 아래쪽 다리 앞으로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내려두자. 두 다리가 수직을 이루듯 안정감을 찾도록 하며, 자세를 잡고 5~10회 호흡을 진행한다.

LEVEL UP
현인의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다음 동작을 시도해보자. 위쪽에 위치한 다리를 위로 세워 하늘로 뻗은 손으로 발끝을 잡는다. 시선은 팔과 발을 따라가고 5~10회 호흡을 진행한다.
글 최유연(코리아패들보드요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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