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허리 통증 이겨내고 다이어트 성공한 노하우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실내 생활 시간이 증가하면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도 덩달아 늘어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운동을 통해 재활과 교정을 하려는 분들이 부쩍 증가했는데요, 가장 인기 있는 운동 중 하나가 필라테스죠. 신유정 씨도 극심한 허리 통증 때문에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됐다는데요…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허리 통증이 완화되는 경험을 했다는 유정 씨. 오히려 운동을 가지 않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져 운동을 끊을래야 끊을 수 없었어요. 이 과정에서 체력이 붙고, 활력이 생기며, 체중 감량 효과까지 본 그녀는 홈트레이닝과 식단 관리도 병행하게 됐어요.

식단은 쌀과 국물 중심의 한식 식단은 지양하고, 인스턴트 식품도 자제했다고 해요. 대신 고구마, 사과, 닭가슴살, 파프리카, 오이 중심의 샐러드와 견과류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로 식단을 바꿔나갔어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자 4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그녀는 이후 웨이트 운동을 추가하며 지금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50kg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요.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허리 통증을 이겨 낸 유정 씨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비해 20kg 체중 감량과 5kg의 골격근량 증가로 건강하고 이상적인 몸매를 갖게 됐어요. 기업 공채를 준비하던 그녀는 운동의 매력에 빠져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만약 허리 디스크를 진단 받고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그녀는 무거운 몸으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겠죠? 결국 무슨 일이든 자신을 믿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끝까지 견뎌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는 그녀. 운동을 통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그녀가 허리 통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운동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허리 통증 이겨낸 신유정의 운동 노하우
1. 하프 피존
출처: MAXQTV 골반교정에 도움이 되는 동작인 반비둘기 자세다. 한쪽 다리는 뒤로 쭉 뻗고, 나머지 한쪽 다리는 앞으로 가지고 와 무릎을 바깥쪽으로 빼고 다리를 접어 앉는다. 접은 다리의 정강이는 매트 앞 선과 평행하도록 놓는다. 그 자세가 힘들다면 발을 좀 더 몸 쪽으로 당겨 앉는다. 발을 깔고 앉지 않도록 주의하고 뒤로 뻗은 다리는 너무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뻗지 않고 내 몸으로부터 일직선으로 뻗는다.
2. 이상근 스트레칭
출처: MAXQTV 엉덩이 심부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는 자세다.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접어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이상근을 싶게 늘린다. 동작할 때 허리가 말리지 않게 주의한다. 충분히 스트레칭 했으면 반대쪽도 진행한다.
2. 덩키 킥
출처: MAXQTV 둔근을 단련하는 동작이다. 네발기기로 엎드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 무릎을 90도로 접는다. 접은 다리를 뒷발 차기로 하늘 위로 올리면서 엉덩이 근육을 수축한다. 이때 허리가 꺾이지 않게 복부를 단단하게 잡는다. 1세트당 15~20회로 최소 4세트를 진행한다.

유정 씨에게 운동은 단순히 허리 통증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큰 의미가 있다고 해요. 자신이 믿는 바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인내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작할 용기를 일깨워주었기 때문이죠. 유정 씨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피트니스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데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맥스큐가 늘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