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야식 없이 못 살던 그녀가 몸짱 된 비결
무대와 노래가 좋아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던 임소영 씨. 그녀는 몸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우연히 시작한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녀는 5년간 열심히 운동해 트레이너로 전향했고, 대형 피트니스 센터의 부팀장이 됐어요.

평소 활동적인 성격 탓에 운동과 함께하는 지금,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는 그녀. 하지만 간식과 야식 없인 못 살 정도로 주체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소영 씨는 왕성한 식욕의 유혹을 물리치고 어떻게 몸짱이 될 수 있었을까요? 운동과 식단비법을 소개합니다.

대둔근, 슬굴곡근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한 쪽 다리를 뒤로 뻗고 실시할 경우 코어에서 발목에 이르기까지 고른 자극을 줄 수 있어요.
바벨을 양 손으로 잡아 자연스럽게 몸 앞에 두고, 한 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등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상체를 숙여 신체의 후면에 자극을 충분히 느낀 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폭을 좁게 운동하면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을, 폭을 넓게 하면 대둔근과 대퇴직근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바벨을 들어 승모근 위로 올리고 허벅지는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면서 한 발을 앞으로 내밀어 충분히 앉아 허벅지의 긴장감을 느낀다.

중둔근, 소둔근 자극이 가능한 운동으로 다리를 수직이 아닌 앞, 뒤로 올려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측면으로 누워 손으로는 상체를 지탱하고 다리는 길게 뻗어 수직으로 힙 측면 자극이 느껴지는 높이까지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내린다.

빵, 면,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하루 닭가슴살과 고구마 300g, 방울토마토 10개와 계란 흰자 5개로 단백질과 영양소를 꼭 챙겨주세요.

요즘도 하루 세 번 운동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한다는 소영 씨. 비키니 프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