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앞뒤로 벌려 바닥에 닿게 하는 이 동작은 서양 발레의 스플릿과 유사하다. 단순한 스트레칭을 넘어 비상한 힘과 용기를 지닌 힘센 원숭이 대장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동작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자. 특히 하누만아사나는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동시에 등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데 좋다. 또, 다리와 고관절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하누만아사나
BASIC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붙인 테이블 자세에서 한쪽 발을 양손 사이에 내려놓고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무릎 뒤쪽을 곧게 편 채 30초간 균형을 잡는다.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해도 좋지만 여유가 된다면 발가락까지 바닥에 붙여 발등을 풀어준다.
하누만아사나
MAIN

양다리를 앞뒤로 뻗은 뒤 골반과 엉덩이를 바닥에 내려준다. 골반과 엉덩이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고. 골반이 옆면을 바라보지 않도록 정렬에 신경 쓴다. 가슴 앞으로 양손을 모아 합장한 뒤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30초가량 균형을 잡는다.
하누만아사나
LEVEL UP

메인 운동 동작 상태에서 가슴 앞에 합장한 손을 위쪽으로 쭉 뻗은 뒤 천천히 상체를 뒤로 젖혀 후굴 상태를 만든다. 허리와 가슴이 충분히 펴졌다면 천천히 뒤에 놓인 다리를 접어 발등을 잡고 발바닥과 머리가 만날 수 있도록 붙여본다.
도움말·모델 이현주(UB1 요가&필라테스 강사) 촬영협조 UB1 요가&필라테스 석촌점 사진 이동복
저작권자 © 맥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