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뭉침이 생기기 마련이다. 발, 발목, 무릎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종아리 뭉침을 풀어보자.

장시간 책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과 학생들만큼, 하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장시간 한자리에 서 있어야 하는 주부들이다. 종아리 근육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게 되면 뭉치거나 붓기 쉬운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근육이 짧아져 다른 신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종아리는 강한 움직임에 많은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신체에 쓰임이 많은 근육이기도 하니, 평소에 충분히 관리해주어야 한다.

MAIN
바닥에 누워 한쪽 무릎은 접고, 다른 한쪽 다리는 천장을 향해 올린다. 이때 발목이 다리와 직각이 되게 다리를 쭉 편다. 양손으로 올려준 다리의 허벅지 뒤를 잡아 당겨주고 양쪽 골반을 정렬해 엉덩이를 바닥에 최대한 밀착한다. 이렇게 당긴 상태에서 호흡을 8회 반복해준다.

BASIC
상체를 바르게 한 뒤 양손으로 허리를 짚고 한쪽 다리는 앞으로, 다른 다리는 뒤로 나누어 선다. 양 발바닥은 모두 바닥에 붙여주고 숨을 내쉬며 앞쪽 다리를 구부린다. 뒤쪽 다리의 뒤꿈치를 최대한 바닥으로 눌러주며 동시에 곧게 펼 것. 이때 허리가 휘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이 동작을 양쪽 모두 10회 이상 반복한다.

LEVEL UP
선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는다. 상체를 숙여 양손으로 앞으로 뻗은 발 옆을 짚어준다. 숨을 내쉬며 앞쪽 다리의 발끝을 얼굴 쪽으로 들어준다. 이때 양 무릎은 편 상태를 유지한다. 양쪽 모두 실시하며, 10회 이상 반복한다.
글 조애라(애라인핏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