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뒤흔든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1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부문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현장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피트니스 한류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머슬마니아 스타들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 현장을 소개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가 주최하고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MGBX)가 공동주관한 ‘제16회 우즈넥스와 함께하는 코리아 에이치투 얼라이언스 아시아모델어워즈(KOREA H2 ALLIANCE 2021 ASIA MODEL AWARDS with UZNEX, 이하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진행됐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을 선정했다.

다양한 분야, 최고의 인사들 총출동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나운서 김일중, 에이핑크 손나은이 공동 MC를 맡아 진행됐다. ‘국제문화교류 공로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은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의 패션쇼를 시작으로, 뷰티 갈라쇼, 홀리넘버7 패션쇼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크로스오버 부문 인기상을 차지한 포르테 디 콰트로, 가수 부문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라붐과 신인상을 수상한 MCND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K피트니스의 위상을 드높인 이원준·김은지 라이징스타상 수상 아시아를 빛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머슬마니아 스타들도 돋보였다. 특히 피트니스 부문 라이징스타상은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모델 종목 챔피언 이원준과 미즈비키니 종목 2위에 빛나는 김은지가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피트니스 산업이 영화, 음반, 드라마, 패션 등 대중적인 문화 분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피트니스 남자 라이징스타상
- 이원준 -

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21년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 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에도 빛을 잃지 않는 이원준이 되겠다.
피트니스 여자 라이징스타상
- 김은지 -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2위에 이어
아시아모델어워즈라는 큰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상까지 수상하게 될 줄은 몰랐다.
2021년은 상복이 많은 해인 듯하다.
머슬마니아 덕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으니,
앞으로도 K피트니스 모델로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피트니스 한류를 알릴 수 있는 모델이 되겠다.




머슬마니아 스타 총출동, 뷰티 갈라쇼 눈길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머슬마니아 선수들이 총출동한 뷰티 갈라쇼였다. 김태양, 이한별, 김자연, 김현, 장균우, 유예주, 김다혜 등 머슬마니아를 빛낸 스타 선수들과 미스터코리아 최재덕, 간고등어 코치 김성조 등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머슬마니아 스타 군단은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와 함께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을 재현했다. 각각 제우스, 포세이돈, 아레스 등 살아 있는 신을 무대 위로 소환한 선수들은 정교하고 화려한 메이크업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멋진 근육과 아름다운 라인을 선보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로 뻗어 나가는 피트니스 신 한류의 위상을 증명하며, 피트니스 엔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약진하고 있는 피트니스 산업이 올해는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박성기 기자,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