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열풍이 뜨거워지면서 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다. 실제로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역시 대회 참가자 중 약 70%가 일반인 참가자일 정도로 대중들의 참여는 물론 관심 또한 뜨겁다. 그렇다면 역대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특이 직업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 중에 눈에 띄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직장인의 몸짱 변신 스토리' 3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비트윈’의 멤버 조영조씨의 몸짱 변신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조영조 프로필 생년월일: 1991년 8월 31일 직업: 가수(비트윈 멤버) 키: 178cm 체중: 68kg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3위
‘아이돌 머슬킹’ 조영조가 추천하는 가슴 운동
PLATE INCLINE PRESS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조영조 씨는 자신의 취약점이 ‘가슴’이며 운동 시 자극점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는 약점 극복 방법으로 가슴을 모아주는 동작을 가슴 운동 루틴의 마지막에 넣어 가슴이 불타는 듯한 자극을 느끼게 되었다.
운동 효과 윗가슴 운동 및 가슴 전체를 모아주는 운동

A. 플레이트를 양손으로 감싸 가슴 위로 든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신다.
B. 가슴을 모은다는 느낌으로 집중하며 양손을 위로 쭉 뻗어준다.
TIP
메인이 되는 가슴 운동이 끝난 후에 위 운동을 저중량 고반복으로 해줌으로써 넓고 튼튼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머슬킹’의 하루 식단 아침 쌀밥 한 공기, 김치찌개, 닭 가슴살 200g 점심 쌀밥 한 공기, 콩나물무침, 김치, 김, 닭 가슴살 200g 저녁 쌀밥 한 공기, 김치, 닭 가슴살 200g * 평소에는 한식 위주로 먹었고, 대회를 준비할 때는 평소 식단에 닭 가슴살을 추가해서 먹는 식으로 구성했다.

'머슬킹'의 외도 식단?! 한 달에 한 번은 곱창 등 고기류를 먹으며 유일한 낙으로 삼았다.

‘머슬킹’이 되기 위한 꿀팁
운동 자체를 즐겨라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운동 하면서 풀고, 운동 자체를 즐기다 보면 멋진 몸을 위한 길이 그리 멀지만은 않을 것이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라 평소에 담백한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몸 만들 때도 식단 조절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꼭 지킬 거 하나! 늦은 저녁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
넓은 어깨를 가지고 싶다면 등 운동을 꼭 하라 남자다운 넓은 어깨를 원한다면 어깨 운동뿐만 아니라, 등 운동도 꼭 하길 권한다. 등 운동으로 역삼각형 몸을 만들면 시각적으로 어깨도 넓어 보인다.

His behind story
기계체조로 다진 탄탄한 보디 ACUB휘트니스 권태호 원장님의 권유로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하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10년 넘게 기계체조를 해온 것이 퍼포먼스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난 술이 싫어! 몸 만들 때 술을 마시면 근육 합성에 굉장히 방해가 되는데, 다행히도 나는 원래 술을 아주 싫어하는 데다 잘 못 마신다. 술을 안 마시는 게 나름대로의 노하우랄까?
가수는 괴로워 대회 출전을 위해 날마다 운동을 해야 했는데, 직업이 가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 못할 때가 많았다. 헬스장을 못 갈 때는 팔굽혀펴기를 틈틈이 했다.
글 <맥스큐> 편집부 장소제공 ACUB휘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