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허리는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나쁜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형성되었을 확률이 높다. 나쁜 자세, 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허리를 펴는 새로운 습관을 들여보자.

컴퓨터, 휴대폰 등 앉아서 무언가에 열중하다 보면 상체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이런 나쁜 버릇은 허리의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고치기 쉬운 습관은 아니다. 구부정하게 굽은 허리를 반대로 펴보자. 평소 허리 신전 동작을 자주 실시하면 건강한 허리를 만들 수 있다.

MAIN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은 가슴 옆 바닥을 짚고 내쉬는 호흡에 손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이때 복부 긴장감이 풀어지면 허리가 아래로 쏠리게 되어 허리에 부상이 생길 수 있으니 복부 긴장감은 동작이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BASIC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은 얼굴 옆 바닥을 짚는다. 이때 팔꿈치는 골반 쪽을 향하게 해 팔이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들었다가 다시 상체를 내린다. 마찬가지로 복부 긴장감은 동작이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LEVEL UP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는 골반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접어주고, 팔은 접어 손끝이 내 어깨를 향할 수 있게 바닥을 짚어준 뒤 호흡을 들이마시며 몸을 일으킨다. 이때 엉덩이를 바닥에서 올려주고 호흡을 내쉬면서 상체를 높이 일으키자. 동작 중에는 목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초보자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다.
도움 조애라(애라인핏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