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세계 챔피언이 3주 만에 13kg 감량한 비법
‘알콜’이라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김주연 씨는 아무리 바빠도 매년 보디프로필을 찍으며 비키니 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걸로 유명해요. 특히 그녀가 보디빌딩 서바이벌 예능 <배틀그램>에서 활약한 6주간의 다이어트 미션을 통해 ‘최강 다이어터’로 자리매김했어요.
<배틀그램>은 참가자들에게 3주 동안 최대한 증량하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살을 찌우기 위해 김주연 씨는 밤늦게까지 자극적인 음식과 음료수, 술을 매일 먹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과 모든 것을 반대로 해요. 그 결과 평생 본적 없는 60kg 돌파하며 단기간에 13kg을 증량했어요.
증량으로 행복했던 3주 뒤에는 다이어트라는 지옥 같은 3주간의 미션이 시작돼요. 힘들 법도 하지만, 김주연 씨는 곧바로 증량할 때 했던 모든 걸 끊었어요. 아침과 점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로 저녁에는 단백질, 야채로 식단을 꾸렸고, 오전에는 유산소 운동, 낮에는 고강도웨이트, 저녁에는 러닝머신을 인터벌로 진행하며 감량에 나섰어요.
부단한 노력 끝에 주연 씨는 3주 만에 찌웠던 살 13kg을 거짓말처럼 그대로 다시 뺐어요. 이 과정을 통해 그녀는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얘기해요. 2023 미스 아우라 인터내셔널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한 주연 씨가 3주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운동법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api/videos/ZI03DJRuIS/449607985.mp4
유산소운동와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기구에 올라타 발을 패드에 고정하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손잡이를 잡는다. 다리로 밀어내면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 팔을 당겨 손잡이를 가슴까지 당긴다. 그 후 팔을 먼저 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며 다리를 구부려 준비자세로 돌아온다.※출처: 맥스큐TV
/api/videos/ZI03DJRuIS/449607986.mp4
기구에 앉아 발을 고정하고 등을 곱게 펴 손잡이를 잡아준다. 팔을 곱게 뻗은 상태에서 팔꿈치를 구부리며 손잡이를 배 쪽으로 당긴다. 이때 어깨를 뒤로 모아 등 근육에 긴장감을 느낀다. 천천히 팔을 펴면서 준비자세로 돌아와 반복한다.※출처: 맥스큐TV
/api/videos/ZI03DJRuIS/449607987.mp4
바벨을 어깨에 얹고, 발을 골반너비로 벌려 선다.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밀며 상체를 허리부터 앞으로 천천히 숙인다. 상체가 바닥과 평행할 때까지 내려간 뒤 무릎을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내려갔다가 준비자세로 돌아온다.※출처: 맥스큐TV
6주 간의 힘든 미션이었지만, 주연 씨에게는 새로운 전환점이 돼요. 이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이어터 주양’에 브이로그로 올렸는데, 조회수가 280만 회를 넘어서며 대박이 터졌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정체됐던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까지 받는 쾌거를 이뤄내요. ‘주양’이라는 닉네임을 각인 시킨 주연 씨는 예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녀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9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BY. MAXQ 글 류효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