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의정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다채로운 이벤트로 화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이 한자리에 모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일~16일 의정부에서 진행되었다.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정부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사)한국메이크업전문기자직업교류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3가지 메인 이벤트로 페이스오브아시아,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가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성장하다

2022 의정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첫 번째 메인 이벤트인 페이스오브아시아가 지난 10월 1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할 신예 모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21개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모델 54명이 한국에서 2주간 모델캠프를 거친 후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4일에 진행된 결선에서는 바네사 톨쿤백 크지(키르기스스탄)가 영예의 대상을, 김정욱(대한민국)과 타이 통 얀(말레이시아)이 각각 남녀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모델뿐만 아니라 가수, 배우, 디자이너, 산업인 등 아시아 문화 산업을 대표하는 교류 플랫폼”이라면서 “단순한 축제를 넘어 아시아 관련 산업과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건강미 뽐낸 머슬마니아 스타 선수들, 큰 호응 얻어

10월 15일에는 두 번째 메인 이벤트인 아시아오픈컬렉션이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열렸다. 아시아오픈컬렉션은 패션산업을 이끄는 아시아대표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하는 패션쇼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피트니스 선수들이 행복로 특설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로부터 큰호응을 얻었다. 피트니스 패션쇼에는 장래오, 이원준을 비롯해 김다혜, 김동민, 김자연, 김영재, 남승준, 이교행, 이범훈, 이선이, 이성현, 이은지, 이한별, 장균우, 장성규, 정애리, 정우주, 정한나, 한성진, 허고니 등 머슬마니아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넘치는 끼와 건강미를 뽐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모델어워즈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 성대하게 열려 대미를 장식했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모델을 비롯해 배우, 가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각 부문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화제의 스타를 선정해 시상하는 연말 유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피트니스 모델상’은 머슬마니아 간판 MC이자‘머슬’ 아나테이터로 유명한 장성규와 머슬마니아 화제의 5관왕 이한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얻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처럼 2022 의정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다양한 부대 행사와 특별한 이벤트로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