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안 하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하는 게 낫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운동하기 힘들 때면 이 말을 떠올려보자. 60분을 꽉 채우지 못하면 운동 효고가 없다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명절이 지나면 뱃살이 느는 이유도 이런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물론 잡채와 산적을 입안 가득 쑤셔 넣은 당신의 책임도 크다). 올해가 가기 전에 몸매를 관리하고 싶다면 목적별로 맞춤 설계한 20분짜리 운동 루틴을 따라 해보자. 빠르고 간단하지만 효과는 최고다. 휴식은 최소화해서 다음 운동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다. 짧은 시간에 강한 자극을 주려면 운동 강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20분 운동이 60분 운동만큼 효과적일 수는 없지만, 짧게라도 강하게 운동하면 명절에 먹은 여분의 칼로리가 지방세포에 쌓이는 대신에 근육을 키우는 데 사용되도록 할 수 있다.




<머슬앤맥스큐> 2015년 11월호 / 글 마이크 칼슨(Mike Carlson) 사진 로버트 라이프(Robert Re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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