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짐여자 - 전직 걸그룹 멤버, 롱 프리티 걸 이은지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중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단연 걸그룹 멤버가 아닐까? 인천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독자들은 주변을 잘 살펴보자. 걸그룹 LPG의 전 멤버 은지가 지금 열심히 운동 중일 테니.

오, 연예인이다! 어떻게 지냈나?
전 연예인이다. 연예계 생활 끝내고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 막막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때 새로운 목표로 설정한 것이 운동이었고, 지금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걸그룹 멤버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영광은 어딜 가면 얻을 수 있나?
인천 구월동에서 운동 중이다. 시간대는 대중 없지만 한 번 가면 늦게까지 운동을 하곤 한다. 설마 기사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은 없겠지?
운동을 하면서 가장 시선이 많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는 어딘가?
허리다. 얇기도 하지만 길기도 한 내 허리(웃음). 특히 남자들이 처음에는 허리가 가늘다면서 다가왔다가 가까워지면 길다고 놀리곤 한다.
요새 가장 열심히 운동하는 부위는 어딘가?
허리에 군살이 붙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있다. 그 외에는 전반적인 라인을 살리기 위한 운동들을 한다.

남들이 모르는 신체 비밀이 있다면?
어깨와 늑골, 골반에 습관성 탈골이 있다. 맘대로 뼈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건 안 자랑.
너무 말라서 그런 거 아닌가?
그렇게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볼륨감을 살리기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하겠다!
남성관이 어떻게 되나? 운동하는 남자들이라면 데이트할 기회가 더 많을까?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분명 더 멋져 보인다. 아, 운동을 하고 나서 덤벨이나 바벨 뒷정리를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은 확실히 별로다.
만일 헬스장이 아니라면, 어디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장소를 하나 꼽으라면, 상반기 머슬마니아에서 입상한 뒤 마이애미 해변에서?
마지막으로 <맥스큐> 독자들에게 한마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많이 도전하고, 또 배우는 것은 저에게도 독자 여러분에게도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맥스큐>에서 계속되는 저의 도전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글·사진 이동복 장소협찬 피트니스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