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건강 지킴이인 수협중앙회가 군부대 급식의 질과 수산물 선호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군 장병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 식재료를 공급해 양질의 군 급식 제공 수협중앙회는 그동안 군 급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신규 품목을 발굴·개발하는 등 양질의 군 급식을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2024년 수협에서 자체적으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어류(가자미, 임연수어 등 7종), 연체류(통주꾸미 등 3종), 건어류(명태살채), 갑각류(붉은대게살, 마른참새우 등 4종), 해조류(모둠해초), 젓갈류(새우살장, 붉은대게살장 2종) 등 총 18종에 이르는 신규 품목을 발굴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품목은 군의 의견을 반영한 뒤 품목 단가와 안정적인 공급, 장병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최종적으로 채택됐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 장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맛있고 다양한 수산물이 식판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 장병의 전투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협중앙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 김기영 자료제공 수협중앙회 군급식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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