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제주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머슬의 향연, 뜨거운 현장을 빛낸 차세대 피트니스 라이징 스타 9인을 소개한다.
지난 9월 26~27일,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NO.1 피트니스 매거진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MAXQ COVER MODEL CONTEST’가 개최됐다. JIBS제주방송의 장성규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이번 대회는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바람의언덕·월정에비뉴(대표 엄성운)의 후원과 협찬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남녀 선수 9인이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당시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이 수영복과 스포츠웨어 프로필 영상을 보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안전을 고려한 데다 시간이 촉박한 런웨이 무대와 달리 참가자들의 매력을 잘 끌어낸 심사 방식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남녀 1위 김현과 신새롬 선수는 2022년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과 더불어 제주양돈농협과 바람의언덕·월정에비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한 두 피트니스 모델과 더불어 그에 못지않은 매력을 펼친 본선 진출자들을 공개한다.
<맥스큐>가 선택한 그녀
신새롬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인 신새롬이다. 뷰티, 광고, 피팅,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6년 전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면서부터 쭉 <맥스큐> 표지모델을 꿈꿔왔다. 사진으로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와 잘 어울리는 콘셉트와 의상 포즈 등에 신경 썼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허당이다. 다들 반전 매력이라고 하는데 술도 잘 못 마시고 담배도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다. 집, 운동, 일밖에 모르는 집순이다. 첫인상과 전혀 다른 성격이 매력인 것 같다.
1위를 한 소감은? 1위 수상자로 내 이름이 불리는 순간 가슴이 벅차고 너무 행복했다. 내가 표지모델인 <맥스큐>가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슬마니아에 도전해서 2등이 아닌 그랑프리를 꼭 해보고 싶다. 그리고 <맥스큐>에서도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다.
‘더럽게’ 섹시한 남자
김현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제주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김현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식이 조절은 하고 있었다. 각 라운드에 맞게 의상과 포즈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내게 ‘더럽게 섹시하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기억에 남았다. 이젠 ‘더티 섹시’라는 말이 내 매력 포인트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1위를 한 소감은? 정말 1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어안이 벙벙했다. 제주도민으로서 뿌듯하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대회 1위를 한 덕분에 제주양돈농협과 바람의언덕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다. 맡은 단체들과 함께 김현이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
훈남 은행원
이도균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운동하는 은행원 이도균이다.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면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콘셉트에 특히 신경 썼다. 제주도에서 대회가 열린 만큼 스포츠웨어 콘셉트로 촬영할 때, 테니스 복장에 테니스공 대신 제주 감귤을 활용했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하는 근성이다.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 지는 1년이 조금 넘었지만 한 겹 한 겹 쌓는다는 마인드로 꾸준히 사이즈 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 꾸준히 모델 및 운동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 나중에는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피트니스 쪽으로 전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여전사
김나리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피트니스 모델이 되고 싶은 김나리다. 현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검술 퍼포먼스에 신경 썼다. 해동 검도 1단으로 검도를 좋아하기도 하고 배우 일을 하면서 액션, 사극 오디션 등을 위해 검무 중급까지 배워 수료증을 받았다. 검무를 통해 여전사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었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음, 매력은 털털함? 귀여움? 엉뚱한 면도 있는 거 같다. 물론 끼도 많다. 하하(웃음)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꾸준히 오디션을 보면서 영화 작품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도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나중엔 세계대회도 출전하고 싶다.
패션모델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이주형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해외에서 모델로 활동했고, 현재는 모델과 공연 부문에서 활동 중인 이주형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지방이 많았다. 대회가 다가오자 지방을 빼고 다이어트에 집중했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동양적으로 생긴 외모와 큰 골격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특징 덕분에 해외에서 일할 때 ‘의외다, 흥미롭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해외에서 계속 모델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배우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몸 관리 역시 빼놓지 않고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다.
운동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비키니 프로이자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다. 현재 대한민국 농구협회 팀닥터로 임명되어 바쁘게 지내고 있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여성의 멋진 근육과 건강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건강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 했고, 의상과 콘셉트에도 신경 썼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큰 키와 가는 허리, 넓은 어깨와 골반 등 남들에 비해 체형이 크고 뚜렷한 몸매 라인이 나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운동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내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는 것이 목표다.
빛나는 보석 같은 그녀
김태희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운동하는 주얼리 모델이자 트레이너인 김태희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표지모델과 화보 주인공을 뽑는 콘테스트라 의상이나 표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새까만 피부에 센 언니 같은 외모와 반전 성격?!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1년간은 내 자신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운동과 공부에 매진하겠다.
항상 준비된 모델
신재엽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현재 방문 트레이닝 사업을 하고 있는 신재엽이다. 예전에 몸무게가 110㎏으로 초고도 비만이었던 내가 <맥스큐> 표지모델 본선까지 진출한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스포츠모델 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든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슬림한 몸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그런 부분에 신경 썼다.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예전에 지식재산과 관련된 강소기업에 근무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브레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 세상일에 박식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스포츠모델 프로 카드를 획득하는 것이다. 특히 내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해 1등을 하고 싶다. 먼 훗날에는 정치계에 입문해 체육과 운동에 관련해 질서를 잡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다.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김대영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배우 김대영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도전하는 마인드다. 한창 달려야 할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멈출 수밖에 없었는데, 자신에게 새로운 동기와 자극을 주기 위해 도전했다 .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생긴 것과 달리 따뜻한 교회 오빠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구수한 매력도 있다.
개인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좋은 배우, 사람 냄새 나는 배우로서 많은 분에게 웃음을 드리는 연기자로 성장하고 싶다. 좋은 기회와 새로운 자극을 준 <맥스큐>도 앞으로 계속 성장하길 기도하겠다.
글 김승호 장소협찬 제주 월정에비뉴 사진 유토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