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변 그리고 미녀. 식상해 보이는 이 세 단어의 조합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한다. 올여름, 비치 패션의 강자 배럴과 비너스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두 미녀가 양양 서피비치에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서머 퀸’의 면모를 제대로 뽐낸 김은지&이로은의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HOT’ Summer Queen
김은지

머슬마니아 국내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에 이어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도 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정상의 기량을 뽐낸 김은지. <맥스큐> 2021년 11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넘사벽 몸매와 육감적인 섹시미로 ‘완판녀’에 등극한 그녀는 촬영장인 서피비치를 종횡무진 누비며 ‘힙스퀸’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월드 클래스 비키니 선수답게 등장만으로도 서피비치를 ‘핫플’로 만든 ‘힙스퀸’ 김은지를 만나보자.

<맥스큐>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머슬마니아 힙의 여왕 김은지다. 지난해 11월호에 이어 올해 6월호에도 <맥스큐> 표지와 화보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7개월 만에 또 한 번 <맥스큐> 표지를 장식한 소감은? 2022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표지모델의 기회가 다시 주어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6월호 출간 후에는 좀 더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할 계획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이다. 작년에는 아깝게 그랑프리를 놓쳤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이다.

지난 화보 촬영과 달리 이번엔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어땠나? 지난번에는 과일을 오브제로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본업인 비키니 선수로서 멋진 양양 바다에서 촬영하게 돼 개인적으로 무척 행복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 탓에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멋진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6월호 출간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독자분들도 기대가 클 것 같은데, 올여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가? ‘힙스퀸’ 하면 바로 건강미 아니겠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여름 스포츠를 시원하게 즐기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작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아깝게 1위를 놓쳤다. 올해는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나? 당시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했는데,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해 기쁜 마음 한편으로 아쉬움도 컸던 게 사실이다. 역시 세계 1위는 쉽지 않더라.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 몇 배 더 열심히 준비해 세계대회 그랑프리 트로피를 머슬마니아 코리아를 대표해 김은지가 꼭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준비할 생각이다.
촬영장이나 대회장에서 보면 늘 패기와 열정이 넘친다. 원동력이 무엇인가? 촬영장과 대회장의 주인공인 내가 힘든 모습을 보이면 나를 촬영하는 기자분들과 관객분들 모두 즐겁지 않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좋은 작품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기 위해 주위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 거짓말처럼 에너지가 샘솟는다.

올해 계획이나 목표는? 올해는 더 많은 활동으로 김은지를 응원해주는 분들과 소통하려고 한다. 그리고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작년 11월호를 완판했는데 이번 6월호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이번에도 완판하고 <맥스큐>에서 한 번 더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2년 ‘힙스퀸’ 김은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올해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에요. 올여름에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힙스퀸’의 뜨거운 여름, 기대해주세요. - 김은지 -

‘COOL’ Summer Queen
이로은

실물 깡패, 화제의 옆짐 여자 등 지난해 <맥스큐>에 등장해 여러 수식어를 만들어낸 ‘팔방미인’ 이로은. 그녀는 학창 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다가, 노래를 좋아해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미스코리아까지 도전해 수상했다.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자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또 바다 서핑과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미모와 열정을 겸비한 진정한 ‘서머 퀸’이다.

<맥스큐>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2017년 머슬마니아 비키니 종목 3위를 차지한 트레이너 이로은이다.
지난해 <맥스큐>에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드디어 올해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우선 잊지 않고 기억해준 독자분들과 표지모델로 선택해주신 <맥스큐>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화보 촬영을 최애 장소인 서피비치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에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표지모델 제안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내가 표지모델인 매거진이 출간돼 소장한다면 인생에서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어쩌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꼭 잡고 싶다는 생각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겠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컸던 것 같다.
이번 6월호는 평소 진행했던 실내 촬영과 달리 야외 촬영이었다. 어떤 느낌이었나? 실내 촬영보다 훨씬 즐거웠다. 푸른 하늘과 바다 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엔도르핀이 상승해서 더 역동적인 움직임과 행복한 표정이 사진에 담긴 것 같아 6월호 출간을 기다리는 지난 며칠 동안 마치 꿈을 꾸는 듯했다.

‘서머 퀸’ 이로은이 꿈꾸는 여름휴가는 어떤 모습인가? 꿈꾸는 휴가와 가장 비슷했던 모습은 보라카이에서 보낸 휴가였다. 화이트 비치에 누워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멍 때리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 행복했다. 또 저녁에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황금빛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또 앞서 말한 것과는 반대로 액티비티한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아한다.
수상스포츠는 어떤 매력 때문에 즐기게 됐는지 궁금하다. 수상스키와 바다 서핑을 즐기는데 확실히 강보다는 바다에서 하는 서핑이 더 즐겁다. 인생 파도를 만나 서핑보드 아래 역동적인 파도를 온전히 느끼면서 타는 순간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일 정도로 즐겁다. 파도가 좋은 날에는 무작정 바다로 뛰어들고 싶다.

올해 계획이나 목표는? 현재 교정운동전문가 과정을 이수 중이다. 더 수준 높은 트레이닝으로 많은 회원분들께 만족을 드리는 것과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맥스큐> 6월호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이로은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스타 @2roeun_도 팔로팔로미!
해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낮잠도, 역동적인 바다 서핑도 좋아해요. 저에게 여름 핫 플레이스는 뭐니 뭐니 해도 바다인 것 같아요. - 이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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