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선물로 장난감 로봇, 곰돌이 인형이 통하던 시대는 끝났다. 아이들의 놀이가 바뀌었다. 당연히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도 달라졌다. 단순한 놀이 기능을 넘어 교육 기능까지 포함된 장난감도 생겨났고, 기술 발전에 따라 예전엔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장난감도 등장했다. 과거에는 공상 기술로만 여겼던, 현재의 놀라운 장난감들을 만나보자.
방 안에서 펼쳐지는 핑크퐁 세상 ‘핑크퐁 빔’ #빔프로젝터 #아기상어 #유아대통령의시리즈물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아이의 방에서 만날 수 있게 해주자. 핑크퐁 빔은 아기상어, 핑크퐁 등 세계에서 가장 핫한 어린이들의 친구들을 비롯해 800여 편에 달하는 교육 콘텐츠를 수록한 빔 프로젝터다. 세계 명작 동화 20편, 이솝 창작 동화 48편, 영어 동화 50편을 비롯해 전래동화, 뮤지컬 동화, 잠자리 동화가 수록돼 있고, 최대 4시간 동안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최대 50인치 화면을 채울 수 있는 핑크퐁 빔은 15db의 볼륨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밝기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 퀵 다이얼을 사용해 밝기, 음량, 메뉴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리모컨도 제공 된다. 영사 거리에 맞춘 초점 다이얼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본체에는 16G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기존 콘텐츠 외에 약 9G 정도의 영상, 사진들을 추가로 저장할 수도 있다. 집은 물론, 자동차, 캠핑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보자.
놀면서 배우는 코딩 공부 ‘로보메이션 코딩로봇 햄스터’ #코딩 #SW교육 #코딩로봇최다판매

지난 2018년 교육부와 미래부는 코딩교육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두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소식에 대한민국에는 코딩 열풍이 불었고, 더욱 쉬운 교육을 위한 코딩 로봇, 코딩 장난감들이 등장했다. 그중 로보메이션의 햄스터는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을위한 코딩 로봇으로, 다양한 확장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DC모터와 전방 거리 센서, 바닥 라인센서가 각 2개씩 포함되어 있으며 빛을 감지하는 조도 센서와 내부 온도 센서가 있어 프로그래밍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빛과 소리에 따라 작동하고, 바닥에 그려진 선을 따라 햄스터가 움직일 수 있다. 이 외에도 확장 키트에 따라 다른 활동도 가능하다. PC,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으며, USB 동글을 통해 프로그래밍 내역을 로봇 햄스터로 동기화할 수 있다. 다양한 코딩 관련 제품 중 6개 초등 실과 교과서 내용과도 연계된 제품인 만큼,코딩에 대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명확히 심어줄 수 있는 장난감을 아이에게 선물해보자.
동력 어시스트는 물론, 안정성까지 높여주는 ‘보쉬 e스트롤러’ #전동유모차 #어시스트는거들뿐 #안전센서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전동 유모차도 모습을 드러냈다. 보쉬가 만든 e스트롤러는 전기모터를 사용해 매우 적은 힘으로도 유모차를 운전할 수 있다. 리어 액슬에 장착된 2개 스마트 전기모터는 USB 충전이 가능한 18V 배터리를 통해 약 14.5㎞ 거리를 어시스트해준다. 자동 모터 브레이크와 주차 브레이크를 이중으로 갖췄으며, 별도의 잠금 장치는 권한이 없는 이의 주행을 불가하게 만든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과 PIN 코드로 작동하는 원리다. 더욱 대단한 기술은 센서에 있다. 급방향 전환, 경사로 등을 감지하는 센서는 출력 조절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안전하게 대비하게 한다. 어쩌면 보쉬 e스트롤러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선물일지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건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선물이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