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명을 하지는 않겠다. 사진 속 주인공을 감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머슬마니아의 절대강자가 도시와 자연 속에서 화보를 찍었다. 국내 피트니스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들을 간과하지 마라.


박연수
2013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MODEL•MS.BIKINI GRAND PRIX
네버엔딩 트레이닝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슴 아픈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종종 눈물도 흘리는 여린 여자라고 말하는 박연수. 그러나 그녀는 스스로에게 매우 엄격했다.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워킹과 포즈를 연습하고, 지금처럼 멋진 몸매에서도 고칠 점을 계속 체크하는 그녀는 진정한 프로다. 외국선수를 능가하는 몸을 만들어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이준호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MODEL GRAND PRIX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비밀 하나를 알려주겠다. 2014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모델 그랑프리에 빛나는 사진의 주인공은 사실 2년 전까지 김치찌개 집을 운영하던 평범한 사장님이었다. 업종의 영향인지 연일 음주에 찌든 그가 독하게 마음먹고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한 것이다. 그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최고의 커리어가 생겼고, 국내외를 넘어 광고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인터뷰 중 그가 말한 대로 그는 독종이 확실해 보인다. 그 독기를 자신에게 휘두를 줄 아는 묘한 독종 말이다.
글 이화형 사진 WIL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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