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맥스큐> 독자가 운동을 실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엄포한다. 언제까지 술병 앞에서 어깨춤만 추고 있을 텐가. 굳은 재다짐을 위해 완벽한 몸매와 치명적 매력으로 무장한 두 선수를 소개하겠다. 준비됐는가? 첫 번째 수업은 멘탈 트레이닝이다.
백승곤
2014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Model•Physique Grand Prix


훌륭한 실패를 맛보다 사진의 몸을 보라. 2014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2관왕을 몸으로 뿜어내는 백승곤 선수. 첫 출전 후 실망과 좌절을 맛봤지만 지금이 아니면 도전할 수 없다는 굳은 다짐으로 현재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런 그가 운동을 사랑하고 <맥스큐>를 애독하는 독자들에게 전한다. “우리가 살면서 포기하는 그 무엇, 포기하기보다는 실패할지언정 도전해보면 어떨까?”라고.
정미리
2014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Model•Ms.Bikini Class Winner


비상하는 팔방미인 수없이 많은 선수에게 붙인 별명이라고 말해도 좋다. 그럼에도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국내 피트니스계에 라이징스타가 있다면 바로 정미리 선수다. 머슬마니아 입상 후 대학교를 넘어 경찰청 특강, 피트니스 분야 각종 식품업체 및 스포츠 의류 모델 발탁 등 눈코 뜰 새도 없다. 넓은 골반부터 잘록한 허리와 함께 웃을 때 눈이 사라지는 극강의 매력을 가진 정미리. 통통 튀는 그녀가 앞으로는 어디로 튈지 주목해보자.
글 이화형 사진 WILD BODY·Steve Ba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