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여사친’ 자몽 박은혜와 함께하는 한강 데이트
뇌쇄적인 눈빛과 볼륨 넘치는 몸매, 길을 걷다 누구라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외모…. 판타지 속 ‘여사친’으로 유명한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자몽 박은혜가 <맥스큐> 11주년 기념호의 커버걸로 낙점됐다. 최근 출간된 맥스큐 머슬퀸 화보집 <시크릿 B> 1호 뮤즈로도 낙점돼 온라인서점에서 연이어 품절을 기록하며, 완판녀에 등극한 그녀와 함께한 아찔한 한강 데이트로 초대한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예쁘고 멋진 이성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딱히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부딪히고 장난치는, 그런 소소한 이성 친구 말이다. 상상해보자. 잘나가는 톱 연예인이 당신의 이성 친구라면 그것만으로도 일상이 더 짜릿하지 않을까? 이런 상상을 현실에서 자극하는 그녀를 만났다. 강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 적당히 태닝된 건강한 피부와 볼륨 넘치는 몸매,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까지.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며 판타지 ‘여사친’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화제의 화보집 <시크릿 B>의 뮤즈, 자몽 박은혜를 만나보자.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지난해 창간 10주년 기념호에 이어 올해도 11주년 기념호 표지모델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다. 피트니스 모델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혜다.
<맥스큐> 화보를 촬영한 지 1년 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맥스큐>에서 촬영한 화보 덕분에 많은 분이 알아봐주셔서 바쁘게 지냈다. 본업인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지냈다.
<맥스큐> 창간 10주년과 11주년 기념호의 표지를 연달아 장식했다. 큰 의미가 담긴 기념호마다 표지 모델을 제안해주셔서 영광이었다. 그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맥스큐>와 자몽 박은혜를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매력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판타지 속 여주인공 같은 외모와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이다. 너무 자신감이 넘쳤나?(웃음)
이번 촬영 콘셉트가 ‘판타지 속 여사친 자몽과 함께하는 한강 데이트’다. 실제로 어떤 데이트를 원하는가? 데이트를 언제 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유튜브를 시작하기도 전이었으니 정말 오래됐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렵겠지만 한강이나 영화관 같은 소소한 장소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

사랑받는 비결이요? 뇌쇄적인 눈빛과 몸매, 그런 매력을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드러내는 솔직함이 아닐까요.

기억에 남는 데이트가 있나? 실수로 인해 기억에 남은 데이트가 있다. 강원도 양양 쏠 비치를 예약하고 당일 신나게 출발하려는데 확인해보니 전라남도 진도 쏠비치로 예약이 돼 있어서 믿기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웃음) 당일 취소도 안 돼서 울며 겨자 먹기로 두 배 이상 걸리는 거리를 하루종일 이동하며 차에서 세끼를 다 때웠다. 돌아보니 잊지 못할 추억이자 가장 길게 느껴졌던 데이트였다.
사실 이성 친구는 연인 간 질투를 유발할 수 있는 존재다. 남사친, 여사친과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커피/밥/술/여행) 커피, 밥까지는 단둘이 OK. 술까지도 OK. 하지만 술은 단둘이 아닌 자리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기준이다. 연인 간에는 서로 그 정도는 지키고 믿음을 줘야 하지 않을까.

박은혜가 꿈꾸는 삶의 모습이나 목표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운명같이 이끌려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당장의 목표는 유튜브를 꾸준히 성장시키면서 하루빨리 개인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준비 중이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 참, 그리고 연애도 빨리 성공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튜브 ‘자몽 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 <맥스큐>와도 인연이 닿아 작년부터 함께하고 있다. 처음 저를 선택해주신 <맥스큐> 관계자분들과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번 10월호를 발판으로 삼아 한층 더 성장해서 팬분들과 많이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크릿 B> 화보집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화보집을 구매하면 지갑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저의 포토카드가 선물로 준비돼 있다는 건 안 비밀!!!(웃음)

모델 박은혜와 저의 부캐 ‘자몽’의 팬으로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과 <맥스큐>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글 김승호 사진 쇼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의상협찬 배럴 장소협찬 그랜드모스 촬영협조 스포맥스, 파스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