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몸매 다 갖춘 팔방미인의 정체
실물 깡패, 화제의 옆짐 여자 등 지난해 <맥스큐>에 등장해 여러 수식어를 만들어낸 ‘팔방미인’ 이로은. 그녀는 학창 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다가, 노래를 좋아해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미스코리아까지 도전해 수상했다.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자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또 바다 서핑과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미모와 열정을 겸비한 진정한 ‘서머 퀸’이다.

<맥스큐>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2017년 머슬마니아 비키니 종목 3위를 차지한 트레이너 이로은이다.
지난해 <맥스큐>에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드디어 올해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우선 잊지 않고 기억해준 독자분들과 표지모델로 선택해주신 <맥스큐>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화보 촬영을 최애 장소인 서피비치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에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표지모델 제안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내가 표지모델인 매거진이 출간돼 소장한다면 인생에서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어쩌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꼭 잡고 싶다는 생각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겠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컸던 것 같다.
이번 6월호는 평소 진행했던 실내 촬영과 달리 야외 촬영이었다. 어떤 느낌이었나? 실내 촬영보다 훨씬 즐거웠다. 푸른 하늘과 바다 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엔도르핀이 상승해서 더 역동적인 움직임과 행복한 표정이 사진에 담긴 것 같아 6월호 출간을 기다리는 지난 며칠 동안 마치 꿈을 꾸는 듯했다.

‘서머 퀸’ 이로은이 꿈꾸는 여름휴가는 어떤 모습인가? 꿈꾸는 휴가와 가장 비슷했던 모습은 보라카이에서 보낸 휴가였다. 화이트 비치에 누워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멍 때리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 행복했다. 또 저녁에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황금빛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또 앞서 말한 것과는 반대로 액티비티한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아한다.
수상스포츠는 어떤 매력 때문에 즐기게 됐는지 궁금하다. 수상스키와 바다 서핑을 즐기는데 확실히 강보다는 바다에서 하는 서핑이 더 즐겁다. 인생 파도를 만나 서핑보드 아래 역동적인 파도를 온전히 느끼면서 타는 순간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일 정도로 즐겁다. 파도가 좋은 날에는 무작정 바다로 뛰어들고 싶다.


올해 계획이나 목표는? 현재 교정운동전문가 과정을 이수 중이다. 더 수준 높은 트레이닝으로 많은 회원분들께 만족을 드리는 것과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맥스큐> 6월호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이로은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스타 @2roeun_도 팔로팔로미!
해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낮잠도, 역동적인 바다 서핑도 좋아해요. 저에게 여름 핫 플레이스는 뭐니 뭐니 해도 바다인 것 같아요. - 이로은 -


사진 봄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의상협찬 배럴 촬영협조 양양 서퍼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