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그랑프리와 함께한 SUMMER POOL PARTY
많은 사람이 기다려온 만큼 각양각색의 여름이 곧 펼쳐질 지금,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수상자들의 여름은 과연 어떨까? 누구보다 빛나는 매력적인 보디를 지닌 이들의 뜨겁고 화려한 여름맞이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김근혜(미즈비키니/커머셜모델 그랑프리)
미즈비키니와 커머셜모델을 석권한 김근혜. 이미 각종 매체에서 김근혜 이름 석 자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음을 감안해볼 때 그녀의 2018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대세녀, 김근혜를 만나보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부럽지 않은 그녀의 여름
직각 어깨가 콤플렉스였던 소녀는 각고의 노력 끝에 머슬마니아 2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 김근혜의 (과거) 콤플렉스는 화보 촬영에서 빛이 났다. 어깨를 강조해 입체감 있는 상체를 뽐낸 그녀는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사진 작가와 스태프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빅토리아 시크릿의 아드리아나 리마처럼 섹시하면서도 당찬 여름 화보를 촬영해보고 싶다는 김근혜. <맥스큐>의 화보 촬영으로 소원이 성취되었을까?
김태린(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반가운 얼굴이다. 지난 4월호의 기대주가 그랑프리로 귀환했다. 지난날의 고생을 제대로 보상받는 순간을 맞이한 김태린. 여전히 환한 그녀의 미소에서 이번 여름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낼 자신감이 뿜어져 나온다.


휴양과 휴양, 그리고 휴양을 위한 여름
대회를 위해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맞추려 어느 해보다 고생했다는 김태린. 그녀는 이번 여름에 스스로에게 충분한 상을 줄 예정이란다. 촬영 때문에 잠시 미뤄두긴 했지만 ‘맛있는 녀석’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맛집 탐방을 하고, 리조트나 호텔에 푹 머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김태린. 특히 지난해 시작한 서핑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하니, 올해도 그녀의 여름은 누구보다 활동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다은(미즈비키니/커머셜모델 2위)
아이돌 멤버에서 이제는 머슬여신으로 돌아온 오다은. 여느 때보다 운동홀릭이 된 그녀는 대회가 끝난 지금도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숙제를 안 한 것처럼 찜찜하다며 피트니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러나 멋진 몸을 완성했다면 뽐내야 하는 법! 그녀는 올여름 어디로 향할까?


비키니만 있다면 어디든 바캉스
새로운 분야에서의 첫 도전인 만큼 바쁘고 정신없지만 언제나 힘차게 생활하는 그녀에게 이번 여름은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즐거운 때다. ‘오다은피셜’에 의거, 장소가 무엇이 중요하랴? 비키니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휴양지! 촬영장에서도 누구보다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오다은은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맥스큐>와 머슬마니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곳이 어디든, 오다은의 활력으로 바캉스와 휴양지를 완성하겠다는 그녀의 포부가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길 기대한다.

윤필용(피지크 그랑프리)
드라마틱하게 피지크 그랑프리에 오른 윤필용(그의 버라이어티한 대회 이야기는 <맥스큐> 7월호에서 듣도록 하자). 대회가 끝나자마자 세상의 모든 아몬드와 햄버거를 흡입하고 잠들기 전까지 아이스크림을 흡입하고 싶었으나 참아야 했던 이유는 단 하나. 여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남은 목표는 할리데이비슨과 전국 일주를 하는 것!
피지크 그랑프리. 이 사내의 보디가 멋진 몸의 기준이라는 주장은 이 말 한마디로 정리된다. 피지크 그랑프리 윤필용에게 여름 노출 팁을 물었다. 답은 단 하나, 지금 당장 헬스장으로 달려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라는 것. 이러한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의 올여름 또 다른 목표는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전국을 일주하는 것이라며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꿈을 이룬 자는 홀가분하게 떠나야 하는 법. 그의 여름 여행을 응원한다.
조 준(머슬모델 그랑프리)
세계 최연소 머슬마니아 피지크 챔프 조준. 이번 대회에서는 머슬모델에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도전은 세계로의 길을 허락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계획으로 꾸준히 한길을 걷고 있는 조준에게 이번 여름은 어떤 의미일까?


머슬마니아 프로와 건강한 20대 청년의 길
세계 챔프라는 이력에 가려졌지만 사실 조준은 아직 25세의 청춘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여름을 꿈꿀 법도 한데, 벌써 3년째 술을 입에도 대지 않고 있다는 그. 대회 무대에서 내려올 때 다른 선수들처럼 여자친구에게 안겨보고 싶기도 하다는 그에게서 철두철미한 머슬마니아 프로와 순수한 20대 청년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이번 여름엔 바다나 풀 파티 등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을 가보고 싶다는 조준. 매년 벌크 운동으로 즐기지 못한 휴가를 올해만큼은 한번 누려봄은 어떨지?
자말 사우드(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머슬마니아 코리아에 첫 등장한 외국인 그랑프리다. 벌써 세 번째 도전, 새로운 포징과 새로운 의상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스포츠모델에 올인한 그는 최고의 여름을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냈다. 자말 사우드가 그리는 최고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가족 그리고 대회, 누구보다 바쁜 여름 계획
대회가 끝났지만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동안 몸으로 터득한 운동법을 뒷받침할 이론을 공부하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세계대회의 경우, 라마단 금식도 미루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그 의지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어머니를 비롯한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는 자말 사우드. 구체적인 목표와 꾸준한 노력으로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는 그의 행보를 응원한다.
김성훈(스포츠모델 쇼트 1위)
지난해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로 화려하게 등장한 김성훈.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이 없는 그의 여름은 어떨까? 오랜 시간 대회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김성훈은 올여름 완전한 충전을 꿈꾼다.


숨가쁘게 달려온 2년. 지금은 충전할 때
머슬마니아 백스테이지에서 보았던 그를 기억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자신을 채찍질하며 차례를 기다리던 김성훈. 지난해와 올해 모두 같은 모습으로,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짐작케 했다. 그래서일까, 김성훈이 바라는 것은 편안하고 포근한 휴양 같은 여름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쉬지 못했다는 그는 그저 함께 운동하는 팀 사람들과 계곡이나 바다에 발을 담그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고 싶다고. 물론, 알코올과 함께 말이다. 하긴, 그만한 게 또 어디 있겠는가?
글 이동복 사진 코코바이킹
의상협찬 아레나 헤어·메이크업 라뷰티코아 장소협찬 이상한 나라의 미쓰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