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아이템과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신사역 가로수길은 MZ세대가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가로수길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맛집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MZ세대의 입과 눈을 사로잡은 트렌디한 맛집, ‘소스 윗 예스(SAUCE WITH YES)’가 바로 그곳이다.



‘맛’에 취하고, ‘눈’이 즐거운 복합문화공간 연인·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기억에 남는 가로수길 맛집으로 요즘 ‘소스 윗 예스’가 대세로 떠올랐다. MZ세대 추천 맛집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인테리어부터 특별하다.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통유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소스 윗 예스’는 기존의 고풍스러운 중식당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실버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에 오렌지, 브라운, 그린 컬러를 적절하게 배치해 MZ세대의 취향을 그대로 담은 ‘에지’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 기존 중식당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음식에 어울리는 식기와 플레이팅은 물론 지루한 건 딱 질색인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매장 벽면에 홍보 영상을 재생해준다. 고객들이 메뉴판 대신 영상을 보면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또 매장 한편에 ‘소스 윗 예스’의 컵, 모자,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굿즈를 진열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해 MZ세대를 사로잡았다.
감칠맛 실화? 토마토 왕갈비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퓨전 면 요리. 특제 토마토소스로 느끼함은 잡고, 감칠맛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정통 홍콩식 요리에 한국인의 입 맛에 딱 맞는 감칠맛과 왕갈비의 푸짐함까지 더해 집 나간 입맛을 사로잡는다.
잊을 수 없는 ‘단짠단짠’ 포테이토 크림 짜와탄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인 만두와 새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리. 맛의 화룡점정은 감자를 기반으로한 특제 크림소스와 함께 제공된 세 가지 소스라고 할 수 있다. ‘단짠단짠’은 기본이고, 맛깔스러운 노란색 짜와탄을 삼색 소스에 찍어 먹으면 황홀경이 따로 없다.
소스 윗 예스, 달라? 달라!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MZ세대 사이에서 ‘소스 윗 예스’가 인기 있는 비결은 주인장의 남다른 이력에서도 찾아볼 수있다. 보디프로필을 촬영할 때 입는 의상은 몸의 라인을 극대화해주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데, 전문 선수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고 트렌디한 비키니로 유명한 브랜드 ‘딥티즈’의 대표가 바로 이곳의 주인장이다.
김연재 대표는 유행을 선도하는 비키니 브랜드 수장답게 자신만의 노하우와 트렌디한 감성을 ‘소스 윗 예스’에 그대로 담아냈다. 그래서일까? 이곳에서는 대중적인 중식 메뉴에 한식의 정갈함과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양식의 풍미까지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퓨전식을 찾는 MZ세대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또, 점심시간엔 식사 위주의 메뉴를, 저녁엔 술안주 위주의 메뉴를 선보여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힙’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푸드는 패션이고, 패션이 곧 푸드다”라는 김연재 대표의 말처럼, ‘소스 윗 예스’는 단순한 음식점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로수길 ‘핫플’을 넘어 한남동, 이태원 등에도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가로수길 퓨전 중식당 ‘소스 윗 예스'(SAUCE WITH YES) ■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7-16 1층 ■영업시간: 11:30~22:00(라스트 오더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