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냈어요!” 운동 1도 모르던 그녀의 놀라운 변화
인천 송도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핏 더 라운지’의 대표이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이수지 씨. SNS에서는 ‘hipzzzy’라는 계정으로 운동 관련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일상과 운동 영상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훔치며 많은 사람들의 운동 자극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지금의 수지 씨는 많은 사람에게 건강과 멋진 몸매를 선물하는 피트니스 센터의 대표이자 트레이너이지만, 운동을 접하기 전에는 평범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가끔 가벼운 산책이나 걷는 일이 운동의 전부였고, 건강한 식사보다는 군것질이나 인스턴트 식품과 같이 자극적인 음식들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죠.
이처럼 운동이나 건강한 식습관과 거리가 멀었던 수지 씨는 당시 연인 덕분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어요. 웨이트트레이닝에 관심이 많았던 당시 남자친구가 수지 씨에게 함께 운동하기를 권했고, 조금씩 운동을 접하기 시작했던 수지 씨는 추후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됐어요. 본격적으로 운동하며 군것질과 인스턴트 식품 대신 단백질 위주의 클린한 식단으로 바꿔나갔죠.
운동은 수지 씨에게 외모적으로 많은 변화를 선사했어요. 운동을 하기 전 수지 씨는 하체가 두껍고 힙에 유난히 살이 많은 점이 부끄러웠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운동하며 힙업을 하고 모양을 가꿔 지금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되었다고 해요. 운동 1도 모르던 그녀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능케 한 운동 비법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운동하고 확 달라진 이수지의 환골탈태 노하우
1. 닐링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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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12회 x 3세트 / 두 다리를 무릎 꿇은 채로 앉는다. 무릎 사이는 골반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발등을 모아서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상태에서 고관절을 접으며 엉덩이를 뒤로 빼 앉는다. 고관절을 모두 펴면서 최대 수축 지점까지 강하게 조인다.
[이수지의 운동 TIP]“고관절의 움직임을 통해서 운동합니다. 고관절을 끌어왔을 때 들어온 힘을 풀지 않고, 밀어줄 때는 그대로 힘을 주며 이완시켜줘야 합니다. 중량은 허리와 무릎에 부상을 입지 않도록 맞는 무게를 설정하세요.”
2. 원 레그 데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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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12회 x 3세트 / 덤벨을 들고 편안한 너비로 발을 벌려 바르게 선다. 한쪽 다리를 지면에서 떼고 상체를 숙인다. 꼬리뼈가 하늘을 본다는 생각으로 엉덩이를 뒤로 당긴다. 자극을 느낀 뒤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이수지의 운동 TIP] “한 다리를 들어 올려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울 경우, 두 다리를 땅에 대고 햄스트링과 엉덩이 근육에 집중해보세요.”
3.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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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12회 x 3세트 / 바닥에 서서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뒷발은 높은 곳(벤치나 스텝 등)에 올린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천천히 몸을 아래로 내린다 이때, 앞 무릎이 발끝 과도하게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여 몸을 다시 올린다.
[이수지의 운동 TIP] “엉덩이에 자극을 줄 때는 상체를 좀 더 낮추고 힙을 뒤로 빼준다는 느낌으로 반복하세요. 상체를 수직으로 깊게 앉아 위아래로 수직운동을 하면 효과적이에요.”
운동을 통해 스스로 단점이라 생각했던 신체부분을 장점으로 바꾸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수지 씨는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에 뛰어들어 피트니스 트레이너 및 선수로 전향하고, 그 경험을 밑거름 삼아 자신만의 피트니스 센터 ‘핏 더 라운지’를 오픈했어요. 지금도 많은 회원들이 수지 씨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건강한 삶과 멋진 몸매를 가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지 씨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멋진 운동화보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4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BY. MAXQ 글 박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