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의 꿀보디 프로젝트
‘원조 비키니 여신’ 이연이 돌아왔다.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혜성같이 나타나 첫 출전에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그녀는 2015년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고, 이후 카카오TV <이연의 꿀바디쇼> 등 각종 미디어에서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뭇 여성의 워너비 몸매로 등극했다. ‘꿀보디’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계속되는 그녀의 운동법을 <머슬앤맥스큐>가 살짝 공개한다.
[이연]
생년월일 1985년 9월 13일 ·신장 172cm ·체중 50kg
2014 MUSCLEMANIA® KOREA CHAMPIONSHIPS MS.BIKINI GRAND PRIX

[집안일 하면서 운동하기: 점프 런지]
다이어트는 잠깐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생활화해야 한다. 이연 선수는 “하루 24시간 192번의 다이어트 기회가 있다”라고 말한다. 집안일을 하면서 운동까지 곁들이면 LTE급으로 살이 빠질 것이다. 3세트/ 15~20회.
A : 한쪽 발은 앞으로, 나머지 한 쪽 발은 뒤로 약 70~100cm 정도 벌려, 뒤에 둔 다리가 바닥과 직각이 되도록 무릎을 구 부린다.
B : 몸을 쭉 펴서 일직선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점프한다.
C : 다리를 바꿔 무릎을 구부리면서 부드럽게 내려온다. 이때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다리를 바꿔가며 앞의 동작을 반복한다.
Tip : 런지 자세에 점프를 접목한 운동으로, 중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점프를 통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책이나 스마트폰 보면서 운동하기 : 와이드 스쿼트]
책이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으면 운동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음 운동으로 그 편견을 버리자. 한계를 느낄 때까지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다. 힘이 들면 잠시 일어서서 쉬었다가 다시 동작을 반복한다.
A : 손에 스마트폰이나 책을 쥔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양발은 45도 정도 밖으로 향하게 한다.
B : 허리를 세우고 투명한 의자가 있다는 느낌으로 앉아 버틴다
Tip : 책이나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아~!’라는 신음 소리가 나올 때까지 버텨라. 이렇게 정적인 자세로도 충분히 근육 운동이 된다.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운동하기 : 브리지]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를 떨면서도 얼마든지 운동할 수 있다. 스피커폰 모드로 통화하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3회 이상 반복.
A :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다. 양 손 바닥을 펴서 엉덩이 옆에 두고 양발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B : 숨을 내쉬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가 아니라 엉덩이에 힘을 꽉 주고 엉덩이 힘으로 들어 올린다. 골반을 최대한 들어 올린 상태에서 5초간 정지하되, 엉덩이가 처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Tip : 히프업은 요통이 있거나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운동이다. 수시로 반복하면 뭉친 허리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

[주말에는 역시 산책 : 점핑 잭]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다. 그럴 때는 산책을 나가 운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보자. 3세트/ 15~20회 반복.
A :차렷 자세를 취한다.
B : 양팔을 양옆으로 올리면서 양발을 점프해 벌린다. A와 B 동작을 반복한다.
Tip : 일명 ‘PT체조’라고 불리는 점핑잭은 빠르게 할수록 칼로리 소모량이 큰 전신 유산소성 근력 운동이다. 공간에 제약도 없고 도구도 필요 없어서 실내는 물론 공원 등 야외에서도 가볍게 시도하기 좋다.
<머슬앤맥스큐> 2016년 10월호 / 글 박석현 사진 BOBBODY STUDIO(이파란 작가) 자료제공 <이연의 꿀바디 프로젝트>
<머슬앤맥스큐> 2016년 10월호에서 이연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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