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 운동으로 채우자!
인생의 황혼기에서 다시 한번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아보자. 중요한 건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사실!
많은 사람은 인생의 황혼기, 즉 노년기에 접어들면 운동량이 거의 없어 지방이 많아지고, 근육량은 감소한다. 이는 신체 건강 악화는 물론 외형적으로도 노화를 더욱 가속화해 삶의 활력을 떨어뜨리므로 노년기야말로 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근육 성장은 40대까지 이어지다가 50대에 이르면 수평선을 긋고, 65세가 지나면 근육을 잃기 시작하는데, 이때 트레이닝을 계속하면 대부분 근육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60~75세와 20~35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근육 매스, 근육 크기, 근력 유지에 필요한 운동량을 조사한 앨라배마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나이가 어린그룹은 운동량을 1/3로 줄여도 근육 크기가 계속 성장했다. 반면에 노년 그룹은 근육이 성장하기는커녕 유지하지도 못했다. 또 과체중인 노년층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할 때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운동은 물론, 식이 요법의 병행을 통해 노후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다.
다양한 연구가 입증하듯이 노년이 되어서도 운동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생활을 하려 노력한다면 멋진 제2의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맥스큐> 2017년 11월호/ 글 사라 웰즈(Sarah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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