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이러스와 전쟁의 서막이었다면 이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상 방역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때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개인의 방역 역할이 중요하다. 보는 이 없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바이러스를 막아야 한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과 함께 속속 개발되고 있는 개인 방역 아이템은 바이러스 사회 속 최전선에 있는 자신을 지켜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가 필요할 땐 ‘아이오니 휴대용 공기청정기’
#휴대용 #작은공기청정기 #살균작용

얼핏 전자담배 같기도 하지만 그 반대 기능을 가진 아이오니(Ionie) 목걸이형 공기청정기다. 휴대용인 만큼 공기 정화 능력에는 의문이 있으나 휴대성이 목적일 때 최선의 대안이다. 대중교통 탈 때는 물론 차 안이나 캠핑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오니 공기청정기는 작은 크기지만 초당 1,800만 개 음이온이 나와 마치 숲의 공기를 마시듯 사용자가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PM2.5 미세먼지까지도 제어해 특히 호흡기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이 이동할 때 쓰기에 효과적이다. 살균작용도 있어 폐렴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같은 유해 박테리아를 예방할 수도 있다. 공기청정기 사용 후 진행한 자체 검사에서 자율신경계가 안정화되고 대뇌 활성도가 증가하기도 했다. 배터리 용량은 2시간 충전하면 10시간가량 사용 할 수 있다. 물론 아이오니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만능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실내에 있다면 항상 마스크를 쓰고 부차적으로 사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쉬기 편하고 환경오염 걱정 없는 ‘대현 웨어러블 마스크’
#헤파필터 #편한호흡 #미세먼지차단

이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일회용 마스크와 전자 마스크 사이에서 고민한 경험은 작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누구나 있을 듯하다. 대현엔텍(Daehyun Entech)이 만든 웨어러블 마스크는 반영구적 전자 마스크로, 경제적인 면은 차치하더라도 1회용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회용 마스크의 가장 큰 단점은 호흡과 습기다. 대현 웨어러블 마스크는 18,600RPM의 저소음인 고성능 팬모터가 공기를 계속 공급해줘 운동할 때도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다. 이 모터는 속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일반 마스크의 호흡 곤란 단점을 보완한다. 안경에 습기가 차 시야를 방해하는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습기로 인한 피부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인증받은 헤파필터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안면부 마스크 실리콘은 밀착력을 높여 마스크 본연의 바이러스 차단 기능도 훌륭히 수행한다. 이제 본인에게 맞는 고기능성 마스크를 사용할 때가 됐다.
변기보다 더럽다는 휴대폰을 살균할 땐 ‘삼성 무선 충전 UV살균기’
#UV-C자외선 #고속충전 #넓은공간

흔히 돈과 휴대폰을 두고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고 한다. 온갖 유해물질이 묻은 손으로 수시로 만지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휴대폰을 만진 손을 무의식적으로 얼굴로 가져간다는 것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삼성이 그 문제의식을 잘 포착해 고속충전을 할 수 있는 휴대폰 살균기를 선보였다. 삼성에 따르면 글로벌 검사기관에서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UV-C 자외선으로 대장균, 포도상구균, 백색염주균 등 다양한 유해세균을 최대 99% 살균한다고 한다. 단순한 구조로 케이스에 휴대폰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버튼을 누르면 살균이 시작된다. 휴대성이 좋아 집과 직장은 물론 야외에 나갈 때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그 시간 동안 휴대폰 충전까지 되니 이 시국에 소비자 마음 을 제대로 읽은 제품이다. 19.6x9.6x3.3㎝ 크기의 공간은 휴대폰 말고도 안경, 이어폰 등 다양한 소지품을 살균할 수 있다. 단점은 충전 가능한 휴대폰 모델 이 삼성의 최신 휴대폰뿐이라는 점이지만 삼성 휴대폰 사용자라면 이 현명한 제품을 써보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