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주방에서 사랑받는 법은 두 가지다. 요리를 잘해주거나 필요한 주방 가전을 사주거나. 전자가 아니라면 여자가 갖고 싶어 하는 주방 가전을 센스 있게 찜해두자.
애인이나 아내와 TV를 보다 방송에 나오는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들’을 보고 괜스레 마음 찔리지 말자. 사람은 누구나 가진 재능이 다르니 해줄 수 있는 일도 다르다. 당신 옆의 그녀가 평소 갖고 싶어 하는 주방 가전을 기억했다가 선물하는 것. 그것이 당신의 갸륵한 정성이고 능력이자 할 일이다. 요리해주든 필요한 것을 사주든 그녀를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을 3D 프린터처럼 실물로 구현해 식탁 위에서 건네는 일은 주방에서 사랑받는 공통적인 방법이다.
음식물 처리도 친환경으로 ‘스마트카라 400’ #건조분쇄방식 #보관기능 #3중에코필터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은 언제나 번거롭다. 겨울엔 추워서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귀찮고, 여름엔 초파리, 악취와 마주해야 해 언제나 눈치싸움이 일어난다. 스마트카라 400은 고온건조 기술로 음식의 미생물을 살균하고 건조한 뒤 분쇄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가루로 만든다. 본래 용량에서 70~90% 줄어든 쓰레기 가루를 모았다가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횟수가 크게 줄어든다. 또 음식물 쓰레기가 조금씩 나와도 최대 2L까지 악취 없이 보관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 낭비도 예방한다. 소음은 냉장고 모터 작동하는 정도이므로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나 분쇄 시 발생하는 냄새는 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달라 다용도실 같은 별도의 공간에 둘 것을 추천한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이제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메탄가스 방출과 관련해 환경적으로 중요한 논제다. 스마트카라 400은 나와 가족의 미래 환경을 생각할 때 한번 고민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방 가전이다.
번거로운 도마 관리 깨끗하게 해결 ‘락앤락 칼도마 살균블럭 플러스’ #UVLED살균 #전용도마 #열풍건조

도마 관리의 번거로움과 위생 문제는 주방에 자주 안 들어가면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도마는 부피도 많이 차지해 공간 활용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해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다. 락앤락의 칼도마 살균블럭 플러스(이하 도마 살균기)는 위생과 인테리어 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준다. 우선 육류, 어류, 채소 등 재료별로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락앤락 전용 도마가 제공되는데, 자체적으로 강한 항균력을 지닌 TPU 소재라 재료 간 오염 발생 확률을 줄인다. 도마 살균기는 수은없는 12개 LED 파장이 1차로 살균을 하고 60도까지 올라가는 열풍 건조로 2차 살균을 진행한다. 또 제품 후면 행주 거치대 쪽에도 열풍이 나와 행주도 건조할 수 있다. 플러스 모델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전용 도마 이외의 일반 도마도 호환해 살균할 수 있고,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칼이나 가위 수가 5개까지 늘어났다. 멀티 트레이가 포함돼 수세미나 식기 등 크기가 작은 주방용품을 함께 살균할 수도 있다. 도마 살균기는 그녀의 환심을 얻는 것을 넘어 현명하다는 소리를 듣게해줄 만한 제품이다.
설거지가 앗아간 삶의 질 되찾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100℃트루스팀 #자동문열림 #인버터DD모터

우리네 남자들은 귀찮아서가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중시해 식기세척기를 환영한다. 무엇보다 설거지 좀 하라는 핀잔을 더는 들을 필요가 없어 주방에 평화가 찾아온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의 가장 큰 특징은 100℃ 트루스팀 기능이다. 세 방향 6개 스팀 구멍에서 나오는 100℃ 스팀으로 각종 유해 세균을 없애고, 건조 효과를 극대화한다. 연수장치가 적용돼 물속 석회질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식기에 남는 물 얼룩도 거의 남기지 않는다. 하부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필두로 54개 물구멍에서는 물살이 입체적으로 나와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인버터 DD모터는 전기사용량을 줄이고 이중 소음 차단재를 적용해 소음이 적어 밤에도 소음에 영향을 덜 받는다. 세척이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세척기 내부에 남은 냄새도 환기한다. 단점이자 장점은 버튼 패널이 문 테두리 위에 있어 서서 조작하기는 편하지만, 세척 중간에 버튼을 눌러 멈출 수가 없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