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시안(본명 김우재, 30세)은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크리에이터다. ‘만드는 것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발명가' 라는 모토로 활동하며, 유튜브 <시안-발명하는 채널> 과 SNS를 운영중이다. 또한, 그는 프리랜서 제품 설계자로도 일하고 있다.
그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범상치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방구석에 숨겨둔 발명품을 꾸밈없이 내보이며, 버려진 것도 그의 손길을 거치면 또 다른 가치로 재탄생된다.

발명가 시안: 이름에 담긴 의미
‘시안’라는 닉네임은 CMYK 컬러 프린터의 파란색 잉크에서 유래했다. 이 잉크는 다른 색과 섞여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내듯, 여러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멋진 작품을 창조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그는 피트니스와 페스티벌 분야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시안은 파란색 잉크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멋진 작품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창조와 운동의 조화
다이어트와 운동 이야기는 그가 창조적인 삶을 살게 된 계기 중 하나다.
21~22세 무렵 체중 증가로 인해 직장내 동료에게 30대 중반의 과장님으로 오해를 받은 해프닝이 있었다. 미팅 중 "과장님, 오늘 미팅은 어떠세요?"라는 질문을 받은 것이다. 이 상황은 미팅에 참석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충격을 주었다. 시안은 자신의 나이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78kg에서 71kg으로 무려 7kg 감량에 성공한다. 이후 그는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운동을 통해 얻은 에너지와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만들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저는 운동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운동이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발명과 헬스의 융합: 헬스 물총
시안은 '헬스 물총’이라는 독창적인 발명품으로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작품은 2023년 워터밤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의 인생에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헬스 물총은 저에게 첫 번째로 사랑받은 작품이며,
계속해서 도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소중한 발명품입니다.

헬스클럽 DJ: 운동의 즐거움을 음악으로 전하다
시안은 헬스장을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로 헬스클럽 DJ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디제잉을 하며, 회원들이 운동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로 힙합 장르를 선호하는 회원들을 위해 자신의 주력 디제잉 장르도 EDM에서 힙합으로 변화시켰다.
헬스장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팀맥스큐와 헬스클럽 파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팀맥스큐와의 협업: 헬스클럽 파티
팀맥스큐와 함께 헬스클럽 파티를 기획하여 운동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 파티는 헬스장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음악과 운동이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자리였다.
파티의 일환으로 시안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웰컴 굿즈로 케틀벨을 선물했다. 이 선물은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좋은 추억을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밤새 제작한 것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의 목표와 포부
시안의 목표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더 큰 작품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람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은 바람이다.
사람들에게 엔돌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발명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주는 것이야말로
제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명가 시안은 음악과 운동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그의 열정과 창의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가 만들어갈 새로운 작품들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안의 독창적인 발명품과 문화 활동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또 어떤 기발한 발명품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