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유, 현빈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의 보디 멘토로 활약해온 ‘스타 트레이너’ 윤태식. 최근에는 조세호의 몸짱 변신 조력자로 이름을 알린 그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종목 그랑프리까지 차지한 ‘잘나가는’ 남자다. 하지만 그의 첫인상은 겸손하고 반듯함 그 자체였다. 이 ‘착한 남자’의 심쿵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와, 머슬마니아 그랑프리가 된 시크릿을 <맥스큐>가 지금부터 하나씩 공개한다.

- 2006년 미스터 광명시장배 -90kg급 2위 - 2006년 Mr. Koreauniv. 힘의미전 전 체급 2위 - 2010년 유니버스코리아선발대회 -75kg급 3위 - 2011년 휘트니스코리아선발대회 -85kg급 2위 - 2011년 모델코리아챔피언십 전체 2위 - 2011년 머슬마니아 FITNESS AMERICA WEEKEND in Lasvegas 2위 - 2013년 머슬마니아 FITNESS UNVERSE WEEKEND in Miami 3위 - 2013년 머슬마니아 FITNESS AMERICA WEEKEND in Lasvegas 2위 - 2015년 머슬마니아 FITNESS UNVERSE WEEKEND in Miami 3위 -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85kg급 1위 -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그랑프리
착한 남자의 변신은 ‘왜’ 무죄인가 꾸준함과 긍정적인 마음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말하는 윤태식. 항상 꾸준히 운동하고, 일 하고, 자기발전에 애쓰고, 즐기려 하고 있다는 그야말로 ‘성실함의 아이콘’같은 남자이지만 카메라 앞과 머슬마니아 무대 앞에서만큼은 숨은 끼를 대방출했다. 그가 마냥 ‘착한 남자’였다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머슬마니아 대회 초보를 위한
프로의 조언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라 운동 스케줄과 식단을 체계적으로 직접 기록하고, 기간별 몸 상태를 사진으로 함께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첫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마음보다 내 몸에 맞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철저히 기록하면 첫 시합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도 높은 훈련과 극단적인 식단 조절은 필수 실질적으로 정확한 근육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자극을 줄 수 있는 범위에서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식단도 영양소별 일일 섭취 권장량을 잘 파악해 과잉 섭취를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가 되기 위한
윤태식의 특급 비법 공개!
2006년 첫 대회 출전 이후 자기관리를 위해 1년에 한 번은 대회에 출전했다는 그는,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을 앞두고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어떤 과정을 거쳐 그랑프리가 되었는지, 그 비결을 공개한다.

비시즌기와 시즌기의 트레이닝 방법 차이 윤태식은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시즌과 비시즌 구분 없이 트레이닝한다고 한다. 시즌기에 유산소운동의 강도와 시간을 오전과 오후 각 30분 정도 늘리는 거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밸런스!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와 세계대회에서 각각 네 차례 수상하면서 머슬마니아만의 심사기준과 노하우를 파악했다는 윤태식 선수는 머슬마니아 시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밸런스라고 강조한다. 근육 사이즈, 대칭, 무대 매너, 표정, 포즈 등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으며, 시합용 트렁크를 입었을 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는 상태에서 근육의 사이즈와 선명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꼭 대회 준비가 아니더라도 운동은 필수이다. 먼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라!

글 박석현 사진 Chris J, 임치훈 헤어·메이크업 뮤메이크업 신민정 원장
의상협찬 (주)제우스포츠(www.jewoosports.com/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