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나 이름이 같다고 다 같은 기구가 아니다. 이제 웨이트트레이닝도 기구의 역할이 주목받는 시대를 맞이했다.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KING OF MACHINE 짐80을 소개한다.
골프, 테니스, 자전거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장비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리고 그 중요성은 아마추어에서 프로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에 대한 경험과 정보, 충성도로 드러난다. 그런데 유난히 국내 웨이트트레이닝에서는 웨이트 머신 브랜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분명 세계 유수의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한 상황이지만, 이를 신경 쓰고 차이를 체감하는 이는 전체 사용자의 10분의 1 수준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과감히 웨이트 머신의 차별화를 이야기하는 브랜드가 있다. ‘KING OF MAC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2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국내에도 전달하겠다는 짐80이다.

월드 스타들의 운동 파트너
짐80은 42년 전 독일 루르에서 시작됐다. 창업자인 윌터 헤든은 자신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기에, 자신의 운동에 적합한 피트니스 장비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고품질 기구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생체역학을 고려한 명확한 디자인으로 내구성과 활용 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짐80은 곧 독일 전역에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당시 세계적인 보디빌더이자 배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랄프 묄러가 참여하면서 현재의 짐80 형태가 됐다.

이후 수많은 보디빌더와 배우들에게 사랑받으며 발전을 거듭한 짐80은 지금도 세계적인 배우 드웨인 존슨, 피트니스 스타 시몬 판다, 미스터 올림피아 데니스 울프와 같은 선수들의 운동 파트너로 활약 중이며, 보디빌더들의 성지 골드짐 베니스점에서사용되는 등 최상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42년 경험과 기술의 집합체 짐80 기구들은 제품의 근본인 ‘운동감’을 중시한다. 제품의 디자인이나 크기보다는 사용자에게 명확한 자극을 주고 단련에 집중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다. 이러한 고집을 지켜가기 위해 짐80은 본사와 생산공장이 있는 독일 겔젠키르헨의 루르포드 중심부에서 전체 생산량의 95% 이상을 직접 생산한다. 제조 공정엔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개발과 검수에는 전통적인 장인정신의 방식을 적용해 오랜 시간 동안 고품질의 제품 공급이 가능했다. 최근에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인 아시아 시장을 주목해 지리적인 거리를 극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생산도 시작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최강 머신 브랜드의 국내 상륙 짐80은 최근 국내에 정식 론칭하며 웨이트를 사랑하는 동호인 및 프로 선수들과 만났다. 그 선봉에 있는 PURE KRAFT 시리즈는 거미의 움직임을 사람의 생체역학과 연관지어 디자인한 머신으로, 무게의 30%를 줄여주는 중량 절감 특허 기술이 특징이다. 회전축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해 훈련 파트너나 포지션 변경없이 드롭 세트를 가능하게 하는 등 직접 경험해보아야할 놀라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국내에 짐80을 선보이는 스트렝스라이프는 향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웨이트 동호인과 선수들을 만날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운동 기구를 만들겠다는 짐80의 위대한 도전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