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가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피트니스란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맥스큐>는 NO.1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로 성장했고 수많은 피트니스 스타가 <맥스큐>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맥스큐>와 영광을 함께했던, 또 앞으로 새로운 영광을 만들어낼 9인의 스타를 만나보자.


박형성(Hyung-Seong, Park)
박형성은 피지크 종목이 생소했던 시절부터 피지크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맥스큐> 9주년 화보에 빠져서는 안 될 선수다. 2013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피지크 오버롤 챔피언이 됐을 때, <맥스큐>는 그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국내 피트니스 팬에게 박형성이라는 선수의 존재를 깊이 각인시키기도 했다. 어찌 보면 그가 <맥스큐> 9주년 모델로 선정되는 게 당연해 보이지만, 그는 겸손한 태도로 “자신을 <맥스큐> 9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 “젊고 멋진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에디터가 본 그는 단언컨대 젊은 선수들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 베테랑의 모습이었다.
피지크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힘이 닿는 순간까지 피지크 챔피언
박형성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형성 –
이교행(Kyo-Haeng, Lee)
‘이교행’이라는 이름 세 글자. 지금은 피트니스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선수지만, 처음에는 “국내대회 입상만 해보자” 다음엔 “세계대회 입장만 해보자” 또 그다음엔 “프로 입상만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했다고 한다. 모든 도전을 이루고 마지막으로 <맥스큐> 표지모델이 되는 게 꿈이었다던 그에게 결국 기회가 주어졌고, 그는 멋지게 소화해냈다. 국내대회 입상이 목표였던 수줍은 청년은 이제 선수를 지도하는 프로가 됐다.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맥스큐> 스태프들과 친근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창간 9주년, 이교행 선수를 보면서 <맥스큐> 역시 초심을 잊지 않고 정진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성적에 갇히기보단
개성이 넘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맥스큐>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이교행 -

남준호(Jun-Ho, Nam)
남준호, 그는 누가 봐도 잘생겼고 멋있는 남자다. 이렇게 멋있으면 성격 정도는 안 좋아도 용서될 것 같은데, 심지어 성격까지 나이스하다. 정말이지 <맥스큐>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다. 그는 <맥스큐>의 지난 9년을 피트니스계의 ‘핫라인’으로 표현했다. 때로는 대회장의 박진감을 전했고, 때로는 피트니스의 새로운 정보를 나눴고, 때로는 선수들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자극제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맥스큐>가 없었다면 피트니스 업계가 소통하고 발전하기 어려웠을 거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피트니스 매거진으로 오래오래 남아달라며 <맥스큐> 스태프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나이스! 남준호!
선수도, 일반 독자분들도
<맥스큐>를 더욱 가까이 접하셔서 운동에,
일상에, 인생에 동기부여가 되길 바랍니다.
- 남준호 –
박준규(Jun-Kyu, Park)
2018년 혜성처럼 등장해 하반기 머슬마니아 피지크 쇼트 2위를 거머쥐었던 박준규. 많은 사람이 그의 데뷔를 2018년으로 알고 있지만, 그는 2017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가 첫 무대였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피지크 쇼트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려 했지만, 첫 대회의 중압감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대에서 내려왔다는 박준규.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기억을 호탕하게 말하는 그의 유쾌한 당당함이 좋다. 쟁쟁한 경력의 선수들 사이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맥스큐> 9주년 기념 화보 촬영을 마친 박준규. 시간이 흘러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박준규만의 멋이 돋보이는 선수가 되길 <맥스큐>가 응원한다.
저에게 운동은 훈련입니다.
여러분도 <맥스큐>와 함께,
그리고 저 박준규와 함께 훈련을 시작하시죠.
- 박준규 -


윤예선(Ye-Seon, Yoon)
엘프가 실재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첫 출전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팬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윤예선. <맥스큐>는 그녀가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선수라 생각했고 <맥스큐> 9주년을 장식하는 자리에 초청했다. 그녀는 풋풋하지만 성실한 자세로 현장을 빛냈다. <맥스큐>와 함께한 이후 그녀와 작업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는 그녀. 하반기 대회를 무사히 마친 후 더욱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맥스큐>를 찾아오겠다는 그녀의 당찬 포부를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맥스큐>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으니까요!
- 윤예선 -
이휘진(Hwi-Jin, Lee)
2017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과 피트니스 종목 그랑프리를 동시에 거머쥐며 신성의 등장을 알렸던 이휘진. 이런 그녀를 <맥스큐> 9주년 모델로 선정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난 3년간 <맥스큐> 표지를 두 번이나 장식하며 명실상부한 피트니스 신성으로 각인된 이휘진. 그녀는 <맥스큐>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말한다. 평범한 삶에서 피트니스 선수로 삶이 바뀌고 그에 따라 목표와 방향성을 찾게 됐다며 감사 인사까지 전한 그녀. <맥스큐>도 이휘진이란 선수가 있어 더욱 빛날 수 있었기에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잡지에서 화려한 표지만큼 내용도 중요하듯,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이휘진이 되겠습니다.
<맥스큐>처럼요.
- 이휘진 -
푸릅다와 미셸(Purevdavaa Michelle)
몽골의 아름다움을 선보인 프릅다와 미셸. 그녀는 2019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몽골의 아름다움을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팬들에게 깊이 각인시켰다. 미셸은 <맥스큐> 9주년 화보의 모델로 선정된 게 꿈만 같은 일이라며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소 더웠던 날씨에도 컨디션을 유지하며 동료 선수와 <맥스큐> 스태프까지 챙기던 그녀. 그녀는 <맥스큐>를 보며 자신의 발전과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할 영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맥스큐>를 통해 더 발전하고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다며 <맥스큐> 9주년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번 사는 인생이잖아요.
많은 분이 <맥스큐>와 함께 건강과 꿈을 이루어
아름다운 삶을 살길 바라요.
- 푸릅다와 미셸 -

양승화(Seung-Hwa, Yang)
‘양승화’라는 이름 세 글자. 분명 아직 낯설 수 있다. 그녀는 2019년 대회에 처음 얼굴을 내보인 루키다. 그런데 슈퍼루키다. 그녀를 가까이서 본다면 누구나 그녀의 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 <맥스큐> 9주년 화보 촬영 현장. 첫 촬영임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고 큰 라인을 엣지 있게 담아내는 그녀. <맥스큐>는 그녀가 현재보다 미래가.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맥스큐> 촬영을 계기로 피트니스 모델로 더 많이 활동하고 싶다고 당차게 말하는 그녀의 앞길이 탄탄대로일 것이라 <맥스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맥스큐>는 희망이에요.
수많은 일반인도 <맥스큐>를 보면서
도전을 꿈꾸니까요!
- 양승화 -
박현진(Hyun-Jin, Park)
2018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1위, 동양인 최초 커머셜 모델 3위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미를 세계에 알렸던 박현진. 171㎝의 큰 키와 서구적인 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동양인의 오라는 대회장을 압살했다. 확실히 박현진은 그동안 동양인 피트니스 선수가 가진 이미지를 깬 선수다. <맥스큐>도 그녀와 같은 스타일의 희소성 있는 선수가 <맥스큐> 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에 다시 한번 세계를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운동으로 균형 잡힌
탄탄한 몸이 사랑받는 시대가 됐어요.
지난 9년간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맥스큐>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 박현진 -

글 강명빈 사진 Chris J 의상협찬 배럴 헤어•메이크업 오블리쥬 파인트리
장소협찬 파로티아 워터하우스 제품협찬 서울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