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음악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기분 전환을 돕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함께하면 심신단련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운동과 음악.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운동할 때 음악을 즐겨 듣곤 한다. 운동하는 싱어송라이터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최주아 씨의 몸짱 변신 노하우를 공개한다.

최주아 프로필 생년월일 1995년 7월 10일 직업 싱어송라이터 신장 167cm 체중 52kg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 미즈비키니 미디엄 2위
‘싱어송라이터 머슬퀸’ 최주아의 히프업 운동
LEG KICKACK
운동효과 히프업으로 멋진 뒤태를 완성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다. 일상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머슬퀸 최주아 씨. 언제 어디서나 틈틈이 할 수 있는 맨손 운동을 즐기는 최주아 씨가 추천하는 운동은 건강한 라인의 완성을 돕는 레그 킥백이다. 꾸준히 반복하면 큰 동작 없이도 높은 효과를 선사하는 레그 킥백을 배워보자.

A.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골반을 안으로 만 상태에서 한쪽 발을 들어 외회전해준다. B. 상체와 골반은 그대로 고정한 채 외회전해 든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편 상태에서 최대한 뒤로 뻗는다.
TIP
다리를 곧게 펴고 허벅지 뒤쪽의 햄스트링근에 강하게 힘을 주면 엉덩이에 집중할 수 있다.

‘머슬퀸’의 식단 TIP!
나만의 주스를 마시며 나트륨과 독소 배출 근육 생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고기와 생선은 물론,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두부 디톡스 주스를 꼭 마신다. 두부, 토마토, 케일, 레몬, 바나나를 넣고 갈아 마시는데 재료마다 나트륨 또는 독소 배출의 효능이 있다.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셰이크, 닭 가슴살, 고구마를 꼭 챙겨 먹는다. 그녀의 치팅밀 맛있는 게 먹고 싶을 땐 족발, 보쌈, 돼지껍데기 등 육류를 먹는다. 멋지고 행복하게 살려고 운동하는 것인데, 먹는 재미가 완전히 사라지면 과연 행복할까? 이따금 먹는 고기가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

‘머슬퀸’이 되기 위한 시크릿
바른 자세 유지와 틈새운동 평소 어깨와 허리를 펴고 광배에 힘을 주려고 한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애용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올라간다. 자주 하는 맨몸운동은 스쿼트와 킥백이다.
‘나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인다. 탄수화물은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다. 필요한 탄수화물은 고구마, 바나나, 블루베리 등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외식을 해야 할 때는 단백질이 주가 되는 음식점을 주로 가는 편이다.
차나 디톡스주스를 즐겨 마신다 녹차, 연근우엉차, 마테차는 지방분해 효능이 있어 티백을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챙겨 마신다. 무겁게 느껴지는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나만의 레시피로 디톡스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머슬퀸’이 되기 위한 시크릿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운동 편입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중에 지인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하게 됐다. 처음에는 운동을 잘 몰랐는데, 어느새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삶의 의욕을 높여주는 운동 운동을 아무리 좋아한다고는 해도 같은 운동을 반복하는 것은 지루한 일이다. 몸의 변화가 더디게 나타나면 더욱 그러하다. 그럴 때일수록 여러 운동을 시도해 몸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 살아있음을 느낀다. 몸의 변화가 도드라지는 것도 당연한 결과다. 운동으로 이룬 긍정적 변화 운동을 하고 난 뒤로 우울한 날이 거의 없다. 운동은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체력과 컨디션 관리는 물론, 상쾌한 기분을 얻을 수 있어 좋다. 맑고 또렷한 정신은 작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글·사진 이동복 장소제공 머슬맥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