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덕분에 90kg에서 20kg 빼고 바프 찍은 직장인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죠. 여러분은 최근에 “오늘 하루 참 잘 보냈다”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목표를 정하고, 도달하기 위해 보낸 하루는 그 의미가 남다를 텐데요, 박준원 씨는 최근에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지루한 하루가 아닌 인생을 변화시킨 아주 특별한 하루 하루를 보냈다고 해요.
장기 렌트와 관련된 금융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 야식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인 90kg를 찍게 됐어요. 더 이상 몸을 망치면 안 되겠고 생각한 준원 씨는 아내와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겠다는 목표를 세워 다이어트에 도전했어요. 내년에 2세 계획도 있던 터라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죠.
하루 아침에 식습관을 바꾸기는 결코 쉽지 않았어요. 일단 야식과 음주를 최대한 자제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키면서 하루 2~3시간의 운동량을 꼬박꼬박 실천해 나갔어요. 평소에 안 하던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야 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아내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는 준원 씨. 결국 두 사람은 멋진 몸을 만들어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는 데 성공했죠.
이후에도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한 그는 약 4개월 동안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하며 40대를 앞두고 몸짱 변신에 성공했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많은 일상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특히 예전에 입지 못했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넓은 어깨로 옷 핏이 살아 났어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난생 처음 태닝도 하게 되면서 구릿빛 피부의 근육남 변신에 성공하자, 자신감이 생기면서 업무 능률도 쑥쑥 오르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운동을 통해 달라진 일상을 체험한 준원 씨는 내년에는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요즘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생 최대 몸무게인 90kg에서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한 운동 비법을 알아볼까요?
HOW TO 벤치에 앉아 그립을 잡고 케이블을 당겨 허리를 펴준다.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발바닥에 힘을 줘 바닥을 지지해준다. 코어에 힘을 주고 가슴을 열며 팔꿈치를 뒤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당겨준다. 이때 날개뼈를 최대한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광배근에 힘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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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HOW TO 덤벨을 양 팔꿈치에 붙인 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복부에 힘을 줘 팔꿈치를 고정 시킨 뒤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빠른 속도보다는 천천히 수축을 한 뒤 이완을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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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HOW TO 등받이에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을 열어준다. 운동 타깃이 가슴 중앙인지, 상부인지 부위를 정한 후 그 곳에 집중하여 운동한다. 이때 어깨와 승모가 같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타깃 부위에 최대한 수축과 이완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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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과거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준 선물이 야식이라면, 지금은 운동으로 변해가는 몸이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하는 박준원 씨. 그는 불가능할 것 같던 도전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전담 트레이너인 머슬마니아 이교행 프로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해요. 피트니스 대회에서 선수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준원 씨의 멋진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할게요.
BY. MAXQ 글 이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