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남성잡지 표지 장식한 행운의 남자
조각 몸매, 호쾌한 웃음,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4년 연속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된 만능 스포테이터 이원준의 ‘명품’ 조각 몸매 비결과 화보 촬영 바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목을 사로잡다 바야흐로 피트니스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수 많은 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선수와 모델이 두각을 나타내는 요즘이다. 이렇듯 치열한 피트니스계에서 승승장구하는 인물이 있다. SBS 아침 방송 <좋은 아침>의 건강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프리미엄 스포츠 가방으로 유명한 ‘허스키’와 피팅 제품 전문 브랜드 ‘맥스큐포밀’의 전속모델로도 활약 중인 이원준이다. 그가 피트니스 모델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피트니스 모델인 만큼 ‘넘사벽’ 황금 비율의 조각 몸매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체격이 좋은 그는 꾸준한 노력으로 2018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피지크 종목에서 정점을 찍었다. 지금은 세계 챔피언 당시의 근육질 몸과는 조금 다른, 적당한 근육과 황금 비율이 인상적인 최적의 몸매로 많은 이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비율과 밸런스가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성장형 모델 그는 2018년에 처음으로 <맥스큐> 표지를 장식했다. 그 후 <맥스큐>가 No. 1 피트니스 매거진으로 발돋움하는 동안 그도 함께 성장했다. 좋지 않은 환경이나 장시간의 힘든 촬영도 마다하지 않고 늘 모델로서 최선을 다했고 언제나 호쾌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그러면서도 밸런스 좋은 조각 몸매로 모델로서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각인했다. 그렇게 차근차근 신뢰를 쌓은 덕일까. 그는 언제나 화제를 일으키는 <맥스큐>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 허스키의 전속모델이 되었고, 올해도 <맥스큐> 표지를 장식하며 4년 연속 표지 커버 모델 발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재능에 반하고, 인성에 감탄하다 자신의 분야에서 롱런 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 요인을 꼽을 수 있지만 그중 인성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재능은 반짝이고, 노력은 아름답다. 그리고 인성은 그 빛이 바래게 할 수도 더욱 반짝이게 할 수도 있다. 그도 그 점을 강조한다. 타고난 몸과 꾸준한 노력으로 피트니스 모델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랐지만 좋은 브랜드와 계속해서 함께할 수 있는 비결로는 인성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그의 답변은 삶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실제 그는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봉사를 했고,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그가 활동한 수익을 마스크로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피트니스 모델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남자. 그는 실로 멋진 쾌남이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모델이 되고 싶어요.” 글 김승호 사진 밸런스버튼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촬영협조 허스키, 맥스큐포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