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컴백해 품절 대란 일으킨 청순 ‘섹시’ 아이콘
제주에서 촬영한 <맥스큐> 2020년 11월호와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스페셜 에디션> 3호를 통해 청춘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오래간만의 촬영이라 살짝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가 했더니 금세 독자들이 열광했던 청순 섹시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낸 강주연.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그녀는 운동 지도자로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각종 교육에 몰두했다고 답했다. 애니멀 플로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즘은 필라테스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단다. 2년 만에 컴백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7월호를 품절시킨 ‘완판녀’ 강주연의 서머 화보를 공개한다.

그녀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강주연은 역동적인 여름도 좋지만 소소하게 보내는 여름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파도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웨이브파크에서의 촬영도 좋았지만, 사실 서핑은 어렸을 때 한 번 타본 것이 전부라고. 가장 좋아하는 여름휴가는 도심 속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느긋하게 독서와 칵테일을 즐기는 순간이라며, 친구들과 낭만 넘치는 캠핑을 다시 한번 즐겨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요즘 그녀는 트레이닝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트레이너로서 수업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수업을 듣는 회원들에게서 힘들기만 할 것 같았던 운동이 재미있고, 운동을 시작한 후 몸은 물론 삶의 변화를 실감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트레이너로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기에 더욱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래서 쉬는 날엔 차와 독서를 즐기고, 한강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자신의 건강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는 중이다. <맥스큐> 덕분에 종종 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아는 체를 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단다. 만약 한강에서, 혹은 길을 걷다 우연히 그녀를 마주치게 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맥스큐> 잡지 잘 봤다며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항상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사진 비주얼라이크 헤어·메이크업 치치라보(상진샘&원세림 부원장) 의상협찬 데상트, 오빠비키니 촬영협조 웨이브파크, 파워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