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에 버킷리스트 달성한 ‘몸짱’ 미녀
2021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다이내믹한 라인을 뽐내며 비너스 상을 수상한 송희주를 만났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그녀의 어메이징 샷을 공개한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송희주라고 한다. 올해 29세로, 20대의 마지막을 <맥스큐>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그동안 꿈꿔왔던 잡지 표지모델이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해 꿈만 같다.
오늘 촬영은 어땠나? 영하의 날씨에 촬영해 조금 춥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표지모델은 처음일 텐데, 이번 촬영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의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 최대한 힘을 빼고 나만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머슬마니아 무대만큼은 아니겠지만, 수많은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화보 촬영과 다른 점은? 대회는 워낙 무대도 화려하고 정신없이 진행되다 보니 생각할 틈조차 없다. 그런데 촬영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야 하니까 생각이 많아지는 게 사실이다.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 힘든 기억은 떨쳐내고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안 좋으면 안 좋은 대로 빨리 잊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MBTI도 알고 있나? 일단 희주 씨는 파워 E 같아 보인다. 맞다. ESFP다. 솔직한 것이 특징이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는 걸 좋아한다.


취미는 무엇인가? 영화 보고, 운동하고, 노래 듣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즐긴다.
혹시 다음 머슬마니아에서도 만날 수 있나? 아직 잘 모르겠다. 대회 준비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 중이다.
마지막으로 촬영 소감이나 <맥스큐> 독자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맥스큐>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즐거웠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맥스큐>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구독자 여러분, 4월호도 완판시켜 주실 거죠?(웃음)

저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사진 쇼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의상협찬 엑사브라 촬영협조 허스키, 파스퇴르, 휴가드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