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는 맨 처음이라는 뜻이지만 험한 길을 혼자 헤쳐 나갔다는 의미이고, ‘최고’는 가장 높다는 뜻이지만 그 뒤에 무수히 흘린 땀과 눈물을 의미한다. 여기, 최초이자 최고인 남자가 있다. 2015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남자 스포츠 모델 부문 1위’를 거머쥔 양호석 선수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양호석 선수를 만나보자.



“나는 코리안 모델 양호석이다” 양호석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남자 스포츠 모델 부문 1위를 거머쥐며 세계가 주목하는 핫 가이로 떠올랐다.
대회를 준비하며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외롭고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지만 1위에 오른 지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양호석 선수.
그가 대중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바로 ‘코리안 모델 양호석'이다. 그는 말한다. “피지크나 머슬마니아 선수로 전향하라는 주위 분들의 권유가 많지만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로만 활동하고 싶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이 계속 발달해도 다른 부문으로 전향하기보다 외국 피트니스 스타들처럼 후배들이 나아갈 자리를 만들고
도움을 주는 국내 최고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이 되고 싶다.”

글 장지순 사진 WIL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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