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를 홀린 ‘머슬퀸’ 윤다연. 그녀가 <맥스큐> 8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하며 독자들을 찾아왔다.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의 기준점이자 자존심인 윤다연의 가장 뜨겁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맥스큐> 독자들에게만 살짝 공개한다.


한강에서 즐기는 가장 시원한 여름
올해 윤다연은 누구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계획이다. 당초 계획했던 제주도 ‘한달살기’나, 열대야에 즐기는 심야영화는 코로나로 물 건너갔지만, 그녀는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았다. 올 초부터 시작한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는 그녀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이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해가 질 무렵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다는 그녀. 혹, 한강에서 바람을 가르고 있는 그녀를 본다면 엄지를 치켜세워 가볍게 인사해주길 바란다.


언제나 기대되는 여름
윤다연에게 여름은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한 시기다. 먼저 휴식과 재충전, 새로운 경험의 계절이다. 오랜 시간을 모델과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그녀는 봄과 가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가한 여름과 겨울 중, 특히 여름을 좋아한다. 업무에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는 시기로 삼아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데다 그녀가 좋아하는 망고빙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사실 망고가 수입 과일인 만큼 계절에 관계없이 망고빙수를 즐길 수는 있지만, 무더위 속 느껴지는 망고와 얼음의 달콤-상큼한 조합이 일품인 빙수 한 입은 여름에 최고의 맛을 낸다고. 무엇보다 여름에 태어난 그녀에게 여름은 선물과도 같은 계절이다.

마이애미에서 보냈던 가장 뜨거운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으로, 지난해 여름 마이애미 휴가를 꼽은 윤다연. 대회 직후, 식단과 운동 걱정 없이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냈던 시기다. 더우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추우면 베드에서 태닝을 즐기다 일어나 맥주 한잔을 마시는 꿈만 같은 시간을 즐겼다고. 그날 이후 제주도 여행으로도, 시원한 클럽에서의 한잔으로도, 아직까지 마이애미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는 그녀. 마이애미 또는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 한 번 더 도전한다면 다시 한번 그 여름을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녀는 최고의 여름을 한 번 더 보내고, 우리는 최고의 무대를 한 번 더 볼 수 있을 테니 <맥스큐>는 이 플랜을 적극 추천한다.
글 이동복 사진 에이든 스튜디오(신승훈 실장) 헤어•메이크업 디뮤어(김진희 원장)
촬영협찬 아트노믹스 갤러리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