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일까? 각양각색의 순간이 떠오르겠지만,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많은 사람이 함께 떠올리길 바란다. 바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젊고 어린 시절이 바로 지금이라는 말처럼,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바라는 모습에 가장 가깝고도 먼 시간이다. 여기 가장 아름다운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는 이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그녀, 뷰티 보디 마스터 이종은이다.

<맥스큐>에 나타난 바비 인형
여성에게 바비 인형이라는 표현은 아름다움의 기준을 왜곡한다는 비판 속에서도 이제 문화의 한 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기존의 가치를 넘어, 바비 인형을 통해 여성이 지닌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인형 제작사 대표의 인터뷰가 화제가 될 정도로, 바비 인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확고하다. “여성적 아름다움의 극대화이자 결정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바비 인형. 매끄러운 살결과 백자 같은 피부 톤. 선명한 이목구비에 가늘고 긴 팔과 다리까지. 여기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이 나타났다. 무결점 몸매로 세계를 홀린 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월드 챔피언 이종은이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아름다운 그녀
요새 가장 ‘핫’한 머슬마니아 스타를 만났다.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다는 표현을 넘어, 젊고 어린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그 어렵다는 머슬마니아 국내외 그랑프리를 거머쥔 이종은. 그녀는 지금 자신의 모습을 가장 사랑한다.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이 잡히고, 건강을 얻었으며,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과거의 노력이 현재의 자신을 완성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녀는 지금의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며 내일의 아름다움을 준비한다.

웨이트트레이닝만큼 좋아하고 즐겨 하는 게 바로 골프예요.
골프장에서는 되도록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죠.
유산소운동은 가장 힘들지만, 가장 애정하는 운동이니까요.

농익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이종은
체육인 출신인 그녀. 10대 때는 체대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한그녀는 사실 10대는 꾸미지 않아도 예쁜 나이라며 웃는다. 20대를 떠올리면 일에 불타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지금은 유산소운동 후 샤워를 마친 뒤 거울을 볼 때가 아름다워 보인다는 이종은. ‘그럼 40대는 어떨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오래 생각에 잠긴다. “10대, 20대, 30대 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 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예뻐 보이는 것 같다. 40대도 그렇지 않을까?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즐겁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행복해한다면 아름다운 40대의 나도 만나게 될 것 같다.”

사람은 태어나 평생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글 이동복 사진 밸런스버튼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촬영협찬 허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