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머슬퀸 박현진과 함께하는 도심 속 여름휴가
3년 만에 그녀가 돌아왔다. 지난 2018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정상에 오른 박현진. 2019년 <맥스큐> 창간 9주년 화보 촬영 이후 소식이 뜸했던 그녀가 답답한 도심에서 시원하게 바캉스를 보내는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 돌아왔다.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박현진과 유쾌한 데이트를 즐겨보자.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물 만난 그녀 코로나19 이후, 특별한 여름휴가 없이 일과 공부에 매진했다는 박현진. 얼마만의 수영장 나들이냐고 물으니, 지난 2019년 <맥스큐> 화보 촬영 이후 처음이란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하는 생각과 함께 코로나19가 야속해지는 순간이다.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난 그녀. 워낙 물을 좋아하는 데다 물놀이를 즐기면 태닝도 자연스럽게 돼서 일석이조라고. 무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 그녀를 보니 덩달아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물은 생명, 워터 스포츠는 사랑 박현진은 바다를 좋아한다고 한다. 서울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다를 자주 만끽할 수는 없지만 서핑,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여름 스포츠를 즐기고 있단다. 다이빙은 고요하고 깊은 바다에서 여러 생명체와 어우러질 수 있어 좋고, 서핑을 하면서 파도 위에 바로 섰을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황홀하다고. 오랫동안 파도를 기다리고 팔이 부러져라 패들링을 해야 하지만 그 과정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질 만큼 워터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올해도 다양한 물속 휴가를 꿈꾸고 있다.



한낮의 시원한 맥주 vs 선선한 저녁의 바비큐 물놀이 외의 휴가는 어떤 모습을 꿈꾸고 있을까? 뜨거운 한낮에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와 선선한 저녁에 즐기는 바비큐 중 무엇을 더 꿈꾸냐는 질문에 당연히 둘 다 해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우문현답이 아닐 수 없다. 그럼 그녀가 꿈꾸는 여름휴가는 어떤 모습일까?
보라카이 해변에서 예쁜 비치웨어를 입고
멋진 야외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겠죠?


올여름 휴가는 강원도나 제주도에서 물놀이를 즐기려 했는데, 서울에서도 여러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니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휴가는 발리에서 즐긴 서핑이에요.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물을 먹긴 했지만, 파도 위를 달리는 느낌은 정말 최고였어요.
글 이동복 사진 쇼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엘페라 의상협찬 배럴
장소협찬 서울 마리나 더바지 라운지, 한강실버톤 촬영협조 허스키, 맥스큐포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