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존스
NFL 선수 챈들러 존스는 UFC 파이터 존 존스의 동생이다. NFL 선수들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를 경계해야 한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최고의 패스러셔인 챈들러 존스는 누구보다 재능이 뛰어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다. 지금까지 색 23.5개와 태클 167개를 기록했는데, 이는 NFL에 데뷔한 후 겨우 세 시즌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16 시즌에 보여준 투지와 배짱이 얼마나 대단했던지(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상대팀 선수들에게 덤벼드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보스턴 헤럴드」는 존스를 “야수”라고 칭하기도 했다. 칼럼니스트 캐런 규레지언은 “존스는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선수들을 모두 압도했다”고 말했다. 프로에 갓 데뷔한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필드에서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UFC 파이터 존 존스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챈들러 존스는 타고난 투지와 배짱,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무덤으로 이끌고 있다.
당신의 형제들은 NFL과 UFC에서 뛰고 있다. 그래서 경쟁심이 강한가?물론이다. 난 막내라서 항상 형들처럼 되고 싶었다. 형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난 항상 더 노력해야 했다. 가끔 형들과 맹렬하게 승부를 겨룰 때도 있다. 경쟁심은 거기에서 생긴 것 같다. 형들은 지금까지도 더 잘하라고 날 밀어붙인다.
비시즌 트레이닝과 시즌 중 트레이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가장 큰 차이는 사용하는 중량이다. 비시즌엔 더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한다. 시즌 중에는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기동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시즌 중에는 지금의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기동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원정 경기를 치르려 집을 비울 때 보충제가 어떤 도움을 주는가?보충제를 정말 많이 이용한다. 시즌은 항상 정신이 없지만 특히 원정 경기를 떠날 때는 모든 것이 급하다. 이럴 때 보충제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된다. 간편하게 보충제를 들고 다니면 비행기나 버스에서 복용할 수 있다. 몸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고, 힘든 시즌 도중에도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 아침 식사할 때와 저녁에 간식으로 단백질 제품을 한 번씩 더 마신다.
회복 속도는 어떻게 높이는가?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식이요법을 하면서 얼음 목욕과 스트레칭도 빼먹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운동 수행능력과 체력을 유지하려면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면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어를 위한 전쟁]
존스는 상대팀 리시버의 희망(그리고 갈비뼈)을 짓밟아야 하는 수비수이므로 튼튼한 복근은 필수다.
존스는 빠르고 격렬한 아래 루틴을 사용해 복근을 강하게 조인다

<머슬앤맥스큐>2017년 1월 / 글 제리 킨델라(Jerry Kindela, MA, D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