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과 셀러브리티, 머슬마니아 스타들이 장식하는 <맥스큐> 표지에 내 얼굴이 실린다면? <맥스큐>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24일~10월 21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한 '나도 표지모델' 이벤트는 열혈 독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독자들의 사진들이 도착하면서, 어떤 것이 진짜 <맥스큐> 표지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당첨자 선정이 어려웠다는 후문을 전한다. 멋진 독자들의 표지를 우리만 보기 아까워 준비했다. 과연 얼마나 멋진 사진들로 <맥스큐> 표지가 만들어졌는지 함께 확인해보자.
SIMPEL IS BEST / 김주용

깔끔하고 정갈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주용. 과하지 않은 후작업이 오히려 사진의 매력을 높이고, 김주용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빛에 반사된 피붓결, 혈관과 힘줄, 또렷한 식스팩과 어깨 근육이 도드라진 그는 인스타그램을 운동스타그램으로 도배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인 남자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의 좌우명처럼, 꾸준한 정진으로 멋진 2022년을 맞이하길 응원한다.
MUSCLE: PERFECT MAGIC / 김태인

<맥스큐> 독자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노력이라는 마법을 통해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편집부와 독자들로 하여금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하는 김태인. 머슬마니아를 비롯,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마술에 이어 머슬까지 정복한 그의 다음 행보를 <맥스큐>에서 또 만나볼 수 있기를.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는 진짜 표지모델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겨울에 만난 한여름의 매력 / 김한나

추운 겨울에 만난 한여름 사진이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준다. 시원한 배경 속 더 시원한 몸매를 자랑한 김한나의 제주도 사진은 춥다는 느낌보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전해준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라 말하는 그녀를 표지뿐 아니라 화보로도 만나보고 싶은 것은 편집부만의 바람은 아닐 것. 언젠가 <맥스큐>에서 그녀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스포츠모델 / 이지수

남다른 보디 컨디션으로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은 스포츠모델 이지수. 한때는 멸치라고 불렸던 그가 주목받는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도전하고 행동하는 인생 모토 덕분이 아닐까 싶다. 점점 발전하는 그의 역삼각형 몸을 보고 있노라면 곧 피지크 종목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If not now when?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덕분에 한계를 모르는 그의 성장은 훗날 그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치명적인 눈빛, 매력적인 보디 / 이지훈

사람은 저마다 분위기가 있다. 그리고 이 남자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옴므파탈’. 가장 기본적인 보디프로필 콘셉트인 청바지와 상의 탈의 조합에도 그의 매력은 전혀 바래지 않았다. 오히려 섹시한 그의 매력이 더 부각된 느낌이다. 이 남자는 비단 겉모습만 섹시한 것이 아니다. 올해 독기 품은 대회 준비로 모두가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낸 이지훈. 외모도, 행보도 섹시한 그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져보자.
클래식한 멋이 가득한 표지 / 이하늘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멋진 몸을 완성한 이하늘. 직업이 물리치료사인 그는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몸도 멋졌다. 체형교정, 도수치료는 물론 선수 컨디셔닝까지 한 큐에 관리할 수 있다는 그의 능력을 보고, 건강하고 멋진 몸을 가꾸고 싶은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지만 그는 독자들의 궁금증도 잘 처리해줄 능력자라는 믿음과 함께 그의 인스타 아이디가 포함된 표지를 과감히 공개한다.
<맥스큐> 본지 못지않은 스타일링 / 정훈채

사진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스타일링도 그렇지만, 포즈와 표정에서 뿜어나오는 오라가 상당했다.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한 노력의 흔적이 충분히 느껴지는 정훈채. 그는 몸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는 이야기와 함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그를 인터뷰한다면 가장 먼저 그의 운동 스케줄을 물어보고 싶다. 머슬마니아 참가도 고려 중이라니 언젠가 <맥스큐>에서도 그의 멋진 스타일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글 <맥스큐>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