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소식이다.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해외 기업들의 주요 각축지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한국의 공기청정기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그중에도 뛰어난 가성비로 사랑받는 샤오미가 새로운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병 주고 약 주는 건가?
공기청정기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미세먼지 입자의 성분이 독성물질이기 때문이다. 주로 유해 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가 매우 작아서 기도 깊숙한 곳과 혈액까지 침투하여 순환할 수 있으므로 치명적이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가볍게 노출되었을 때도 기침과 천식이 악화될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미세먼지가 옷에 붙어 실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문을 열고 환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자.
업그레이드 된 미에어3

샤오미가 새로운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미에어3는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됐다.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고, 디스플레이에는 습도와 온도가 표시된다. 미에어 프로에 비해 조금 작은 제품이지만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22% 상향됐다. 45㎡(약 13평) 공간을 커버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원룸 혹은 방에서 사용 하기 딱이다. 헤파 필터의 성능이 향상되어 초미세먼지 기준인 2.5㎛보다 훨씬 작은 0.3㎛ 입자까지 99.97% 제거한다. 업그레이드된 샤오미 미에어3는 A4용지와 비슷한 바닥 면적을 가져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Xiao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