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과 음악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기분 전환을 돕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함께하면 심신단련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운동과 음악.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운동할 때 음악을 즐겨 듣곤 한다. 이번 호 머슬킹과 머슬퀸은 음악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준영 씨와 싱어송라이터 최주아 씨가 이달의 머슬킹 vs 머슬퀸이다.

Photo by SEAN GRAPHY(가운데) / Photo by BOBBODY STUDIO(우)
[아이돌 그룹 비트윈 멤버, 조영조]
프로필
직업: 작곡가(음반프로듀서) / 생년월일 1983년 9월 12일 / 키: 176cm / 체중: 72kg
- 20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쇼트 부문 참가
His behind story
공황장애로 무너진 자존감 지난해 공황장애를 앓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숨쉬는 것도 힘들었고 약도 효과가 없었다. 이러다 정말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신경을 돌릴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돌파구가 되어준 운동 그때 선택한 것이 운동이다.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이 이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줄은 몰랐다. 몸이 달라지자 자존감도 올라갔다. 이제는 하루 두 시간 정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신다.
꾸준한 관리와 운동, 그 어려운 도전 프리랜서라는 직업 특성상 시간의 이점은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식단을 관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때로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야 하지만, 건강과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이 너무 좋다. 그리고 이 열정은 창작활동에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머슬킹’이 되기 위한 꿀팁
재미를 붙여라헬스장에서 처음부터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는 3개월간 홈트레이닝을 하면서 운동에 재미를 느꼈다. 이후, 몸의 변화를 느끼고 욕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나만의 운동 공식을 만들어라세상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나 이를 꼭 따를 필요는 없다. 나는 매일 덤벨로 이두 운동과 푸시업, 스쿼트를 진행한다. 나에게 잘 맞는 운동법을 찾는다면 즐겁게 몸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 사람마다 체질과 운동법이 다른 것처럼 적합한 식단도 다르다. 나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야 한다. 초반에는 헤맬 수 있으나, 이 방법이야말로 몸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Photo by mclass studio / Photo by 이태준
[싱어송라이터, 최주아]
프로필
직업:스튜어디스 / 생년월일 1995년 7월 10일 / 키: 167cm / 체중: 52kg
-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미디엄 2위
Her behind story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운동 편입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중에 지인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하게 됐다. 처음에는 운동을 잘 몰랐는데, 어느새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삶의 의욕을 높여주는 운동 운동을 아무리 좋아한다고는 해도 같은 운동을 반복하는 것은 지루한 일이다. 몸의 변화가 더디게 나타나면 더욱 그러하다. 그럴 때일수록 여러 운동을 시도해 몸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 살아있음을 느낀다. 몸의 변화가 도드라지는 것도 당연한 결과다.
운동으로 이룬 긍정적 변화운동을 하고 난 뒤로 우울한 날이 거의 없다. 운동은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체력과 컨디션 관리는 물론, 상쾌한 기분을 얻을 수 있어 좋다. 맑고 또렷한 정신은 작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머슬퀸’이 되기 위한 꿀팁
바른 자세 유지와 틈새운동평소 어깨와 허리를 펴고 광배에 힘을 주려고 한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애용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올라간다. 자주 하는 맨몸운동은 스쿼트와 킥백이다.
‘나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인다.탄수화물은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다. 필요한 탄수화물은 고구마, 바나나, 블루베리 등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외식을 해야 할 때는 단백질이 주가 되는 음식점을 주로 가는 편이다.
차나 디톡스주스를 즐겨 마신다녹차, 연근우엉차, 마테차는 지방분해 효능이 있어 티백을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챙겨 마신다. 무겁게 느껴지는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나만의 레시피로 디톡스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머슬앤맥스큐> 2017 1월호 / 글 이동복 장소제공 머슬맥스튜디오

작곡가 조준영, 싱어송라이터 최주아의 대회 준비 운동법과 식단이 궁금하시다면
<머슬앤맥스큐> 2017년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