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섹시 파급력, 옆GYM여자 한미모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매혹적인 여성을 비유해 구미호라고 표현하곤 한다. 그렇다면 오늘 기자를 포함해 남성 스텝 전원을 유혹한 한미모는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확실한건, 3명의 맥스큐 스텝은 말 그대로 그녀에게 “기를 쏙” 빨렸다.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아프리카 BJ로 활동했던 한미모라고 한다. 지금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BJ. 요새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 아닌가. 실제 BJ는 처음 본다. 하하, 요새 워낙 BJ가 많아서 별로 대단할 것도 없다. 그런데 나는 레이싱모델과 라운드걸 출신이기도 하다. 이 정도면 그냥 BJ보다 좀 더 멋져 보이려나.
BJ도 레이싱모델도 당신의 몸매만큼 대단한 것 같지는 않다. 크, 기자님의 말빨에 풍선이라도 드리고 싶다.
고맙다. 레이싱모델과 BJ 중 어떤 활동이 더 재밌었는가. 다 재밌다. 그런데 특히 인터넷 방송을 할 때 시청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특히 반전매력을 뽐낼 수 있을 때는, (웃음)
반전매력이 무엇인가. 그건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라.

BJ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음, 얼마 전에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콘텐츠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상당한 반응을 보여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떤 애견 목욕 영상이길래 반응이 폭발적이었을까. 목욕은 애견이 했지만, 내가 더 젖었다.
.... 꼭 찾아보도록 하겠다. 그런데 얼마 전 활동하던 곳에서 정지를 먹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아이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 운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원래 학창시절 체육특기생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치어리더도 했고, 골프학과를 전공했다. 올해는 상반기 머슬마니아를 위해 진짜 몸이 부숴져라 운동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주로 어디에서 운동을 하는가. 인천이 집이다. 그래서 운동도 청라에서 하고 있다.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은 하체다.

혹시 남자친구 자리는 공석인가?
그렇다. 공석이다. 맥스큐 독자여러분,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순발력 좋다. 가장 자신 없는 곳은? 얼굴이다. 약간 애매한 것 같다.
애매하다기 보다는 화보마다, 사진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변신의 귀재?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라. 와, 기자님. 기자 때려치고 내 매니저하면 안되겠는가.
생각해보겠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는 편인가? 요새 조금씩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 신기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만약 맥스큐 독자들이 기사로 봤다며 인사를 청한다면? 사인은 물론, 셀카 플러스 바나나 우유를 선물로 드릴 것이다. 제발, 저 아는 척 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맥스큐 독자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한다. 한미모 하는 한미모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안녕.
글·사진 이동복 촬영협조 터닝포인트짐 청라점 모델 한미모


